세계 3대 진미


캐비어
많은 사람들이 철갑상어의 알로 만든 요리로 생각하지만,
사실 우린 캐비어를 먹어본 경험이 꽤 있을 확률이 높음
현재 캐비어는 철갑상어의 알 뿐만 아니라, 연어알, 청어알 등을 염장한 것도 캐비어라고 부르기 때문
전통적인 철갑상어 알은 짭짤하고 부드러운 버터같은 풍미로 옛날 서양의 어부들은 버터대신 이걸 발라먹기도 했다


트러플(송로버섯)
트러플이라고 하면 고급져보이는데 송로버섯이라고 하면 그냥 버섯의 한 종류로 보이는 이상한 음식이다
이 버섯은 고가로 판매되는데 특유의 풍미로 굉장히 유명함
흙,치즈,마늘,가죽,바닐라,휘발유 등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향이 나는데, 이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풍미를 설명하라고 하면 정확히 뭔지는 모르는데 맛있는 풍미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버섯의 가치는 식감보단 향이 절대적이기에 후각을 잃어버리거나 마비된 사람은 이 향을 절대로 알 수가 없다


푸아그라
거위나 오리의 살찐 간 요리이다
프랑스의 내로남불 끝판왕 음식이다
만드는 법은
1.가축화된 거위나 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좁은 철창에 가두고,
2.입에 호스를 연결에 강제로 음식을 먹인다
3.그렇게 지방간 상태가 된 거위의 간을 도축해 꺼낸다
과거 프랑스의 유명인 및 프랑스인들이 한국보고 개고기먹는다고 야만인이니 뭐니 했는데 진정한 내로남불의 끝판왕
여담으로 한국은 2027년 2월부터 공식적으로 '개고기 식용'이 전면 금지되니 이것도 이제 옛말이지만
💬 댓글3
캐비어뿐이 못먹어봤네 ~
으 푸아그라는 진짜
캐비어는 돈 값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