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백반을 분석해보자!

서론도 없이 시작한다.
일단 조선과 마찬가지로 밥 반찬 국이 기본 세트이다.

발라차웅 종류이다.
발라차웅이 뭐냐면 볶음반찬이다.
멸치볶음, 황태 지짐이랑 결이 같다.
플레인한 밥과 어울린다.
대개 짜고 감칠맛이 난다.

미얀마식 기름나물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기름을 듬뿍 넣어서 먹는다.
맛은 한국 나물에 기름을 뭍힌 맛이다.
그리고 산미가 더 강하다.

꽃잎짱아찌
뭔가 비빔밥에 넣어먹으면 맛있을 것 같았다.
쌉사름한게 고춧잎 나물 같았다.

발라차웅2
고기를 갈아서 만든 것
많이 셨다.

똥국
한국의 똥국에 산미를 넣은 정직한 맛이었다.
산미만 빼면 한식 뷔페어 놓아도 위화감이 전혀 없다.

응가피
생선을 성남시장의 입버릇처럼 만들어서 발효시킨 액젓
밥에 무쳐 먹으며 된장+간장 포지션이다.

모힝가
메기를 찢어버려서 고아내 국물을 만든다음
쌀국수를 말아먹는 요리
추어탕 맛이다.
💬 댓글2
난 못먹을거같은데 ~
으 불호에 가깝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