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고 학폭가해자 ㅂㅈㅂ에 대해 폭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서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신목고 1학년 ㅂㅈㅂ 학생에 대해 폭로하고자 합니다.
과거 저는 A 학생(현 양천고)으로부터
지속적인 언어폭력에 시달렸습니다.
ㅂㅈㅂ 학생도 여기에 가담했고요.
중1때 A학생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는데,
ㅂㅈㅂ은 그 이후로 다른 학생들에게 저에 대한 험담을 하고,
A학생이 잘못을 뉘우쳐서 취하해주니까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압박을 넣었습니다.
화해를 종용한거는 사건 종결 후
2주밖에 안지났을 때였습니다.
제가 거절하니까 그 이후에는
마주치면 째려보거나, 비웃었고,
저랑 친한 학생들에게 저에 대한 험담을 일삼았습니다.
중2때는 국어학원에서 가족에 대해 발표했는데,
제 부모님, 조부모님에 대해 수위높은 욕을 했고,
잡지식밖에 없다고 말하거나,
제가 발표한 내용이 틀리면
"못배워 처먹어서 그런가봐요.",
"장애인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비웃었습니다.
학원 선생님께서 제지하시고,
ㅂㅈㅂ에게 경고해도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중2 겨울방학을 앞두고는
제 초등학교 시절 흑역사를 들먹이며 학교 애한테 소문냈고,
알 수 없는 별명을 만들어,
다른 애들한테까지 동참을 유도했습니다.
중2때 담임선생님께서 체육선생님이셨고,
포스도 있으셔서 그분께서 지도하신 이후로
한동안 잠잠했는데,
다시 학원에서 제 험담을 하거나 조롱을 하고,
제가 식사하는 식당까지 찾아와서 일부로 문을 연다든가,
서성이며 비웃는 등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여
지속적인 정서적 폭력을 가했습니다.
3학년때 저는 ㅂㅈㅂ의 여친과 같은반이 되었고,
수학여행때 걔 옆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복불복이었어서 어쩔수 없었어요.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제 반으로 찾아와
제 초등학교 시절 흑역사를 다시 들먹이며,
다른애들한테까지 동참을 유도했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ㅂㅈㅂ한테
"(본인)이한테 신경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같은날에 또 다시 찾아와서
저에게 위협감, 모욕감, 수치심을 주었습니다.
수학여행 도중에도 제가 있는 곳에
고의적으로 찾아와 괴롭히고, 비웃었습니다.
수학여행 갔다온 이후에도 같은반도 아니고
다른층인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공범인
안ㅇㅇ(강서고), 박ㅇㅇ(양천고), 이ㅇㅇ 등과 함께
제가 있는 곳, 제 반으로 찾아와 괴롭혔고,
알 수 없는 이상한 별명을 친구들에게 전파하며
친구들한테 그 말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결국 저는 담임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을 했고
(과학수업 한시간 빼서 상담함)
담임선생님께서는 제가 힘들고 못견디겠으면
학폭으로 접수하는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다음날 신고접수를 했는데,
그 당일에도 또 애들을 동원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신고가 접수됐다는 것이 ㅂㅈㅂ에게 고지된 이후에는
공범들과 말을 맞추거나, 제3자에게 거짓말을 하여
(모두 여학생)
저를 성희롱 가해자로 신고하게 만들거나,
초등학교때 일을 다시 들먹이며
저를 신고한다고 하는 등 잘못은 해놓고
책임은 안지겠다는 마인드로 절차에 임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저를 마주치면 '나는 안걸릴 자신있다'
이런 느낌의 표정으로 저를 째려보거나,
저를 보며 비웃었습니다.
저는 장기간 언어폭력, 정서폭력에 노출되어
불안감을 호소하며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아봤고,
불안지수와 분노지수가 일반인에 비해
심각하게 높게 나왔다는 결과를 받고,
아빌리파이같이 차분해지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8월에 학폭위가 열렸고
거기에 등록된 사안만 18건의 사안이었습니다.
위원회에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18건은 너무 많다고
당황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ㅂㅈㅂ은 18가지 사안중에서
비교적 가벼운 몇가지 사안만 인정했고,
교내봉사 2시간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ㅂㅈㅂ은 다른 잘나가는 학생을
잘못 건드렸다가 매장당하고,
제가 약 잘 먹고 차분해지니까
남은 3개월은 행복하게 지냈지만,
그때 ㅂㅈㅂ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ㅂㅈㅂ이 아직도 행복하게 잘 살고,
대학 갈 때도 아무런 문제없이 갈 수 있을거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학폭위의 목적이 처벌이 아닌 교육,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목적이면,
죄를 지었으면 그만큼의 값을 치러야 한다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ㅂㅈㅂ에게 교육했어야 했고,
저의 심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전학조치가 답이었습니다.
중학교 3년동안 많은 선생님들께서
ㅂㅈㅂ에게 그러지 말라고 지도하셨고,
저도 경고할만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았으면
처벌을 제대로 받았어야 했습니다.
ㅂㅈㅂ을 며칠전에 길에서 봤는데,
지 친구랑 잘만 다니고 있더군요......
저도 확실히 말합니다.
이 글은 ㅂㅈㅂ에게 보복할 의도가 아니고,
학생들의 알 권리를 위해 공익적인 제보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후 ㅂㅈㅂ이 갈 대학,
직장에도 그 구성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보할 계획입니다.

💬 댓글1
마지막 검은색 뭐 있는지 알고 드래그 해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