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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파

1990년대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연쇄살인 조직.

일반적으로 연쇄살인은 단독 범행 혹은 2인조가 저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3명 이상의 다수가 집단을 결성하여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은 극히 드문데 지존파는 구성원의 수가 무려 8명이었고 범행의 잔혹성과 지존파 검거 후 조직원들의 반사회적인 발언으로 당시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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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양

지존파의 행동 대장.

지존파 조직원 중 범죄 가담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데다 그 수법이 매우 잔혹했다. 두목인 김기환보다도 언론에 훨씬 많이 노출되었는데, 검거 당시 카메라 앞에서 뱉은 반사회적 발언으로 인해 대중들은 '지존파 사건'이라고 하면 다른 누구보다 김현양의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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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끔찍한 범행을 자행하면서도 양수리 부근에서 납치된 이OO에게 연정을 품게 되어 조직의 기강을 흔들고 결과적으로 조직 와해의 결정적인 빌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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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자 이씨의 인터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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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 회개록에서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래서 죽이지 않고 지켜 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밤엔 몰랐는데 낮에 보니 그녀가 무진장 예뻤고, 두 눈에 쌍꺼풀이 졌고, 턱선이 곱고 살결이 하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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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다큐에서 피해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김현양은 아지트에서 동료들과 다툰후 피해자에게 사랑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답이 없자 "그렇죠, 나 같은 놈이 OO씨를 사랑하는 게 말이 안 되죠. 밖에서 나 같은 놈은 쳐다도 안 볼 텐데..."라며 감정을 고백했다.

댓글1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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