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1박2일 여행기 (2025.03)
※ 2025.03.03-2025.03.04 ※
작년 뉴질랜드에 거주할 당시 다녀온 여행임
1박2일이지만 2일차 오전에 복귀하는 일정이였기 때문에
사실상 당일치기라고 봐도 무방함
항공사는 라탐항공을 이용했음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가는건데 어쩌다 남미 항공사를 타는건가 싶겠지만
당시에 라탐항공은 산티아고-오클랜드-시드니 노선을 운항중이였고
오클랜드-시드니 구간만 발권하는 것이 가능했음

입국심사 후 바로 시내로 이동했음

당시 첫 호주 방문이였는데
뉴질랜드 거주자로서의 인상은 그냥 "큰 오클랜드"였음

점심을 먹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팔고있는 한 식당을 발견했음
알고보니 태국음식을 파는 식당이였는데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음
참고로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이 많이 오는 곳이였음

가장 시드니다운 풍경

식사 후 페리를 타고 "타롱가 동물원"으로 이동
페리를 타고 가면서 만난 오페라하우스가 매우 웅장했음

보통의 동물원은 동물을 우리에 가둬두고 밖에서 구경하는 방식이지만
이곳은 반대로 사람이 우리에 직접 들어가는(?) 방식이였음
물론 모든 부분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 동물에 대해 이런식으로 운영중이였음

캥거루 그리고 코알라

동물원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마천루

"본다이 비치"
뉴질랜드에 살아서 그런지 풍경 자체는 큰 감흥이 없었음
다만 특이사항으로는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었음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즐긴 낭만적인 저녁식사

식사를 마치니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음

시드니의 야경

숙소로 가는 길

숙소는 "Space Q"라는 캡슐호텔을 이용했음
화장실이 좀 좁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했음
-----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공항으로 이동

이렇게 짧은 시드니 여행을 마무리

소신발언)
1. 호주와 뉴질랜드의 도시 분위기는 매우 비슷하다.
2. 시드니는 그냥 "큰 오클랜드"이다.
3. 야경이 예쁘다.
- 질문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