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음주 리뷰 1131편 『카발란 15년 2009(15주년 버번)』


카발란 15년 2009 15주년 버번 캐스크
Kavalan 15Y 2009 15th Anniversary Bourbon Cask
위베번호 263503
시음일자 250921
보틀잔량 (바이알)
Single Malt Taiwanese Whisky
ABV 50% Aged 15Y(2009)
Distillery Kavalan
Bottler Kavalan
Cask Type Bourbon
BRIEF 카발란 15주년 기념으로 나온 버번 캐스크
TL;DR 버번 위스키랑 맛 똑같은거 축하드려요
NOTE 달콤, 버번, 카라멜, 견과류, 체리
NOSE 90.00 달콤, 버번, 카라멜, 바닐라, 견과류, 알콜부즈, 체리, 우디
엄청나게 달콤한 향 → 카라멜, 설탕
// 블라인드하면 무조건 버번이라 할 정도의 대놓고 버번 향
강렬한 카라멜 시럽
// 에어링 후 단맛과 카라멜이 더 강해짐
진하다 못해 바나나로 가는 바닐라
강한 견과류 → 아몬드, 호두
소독용 알콜솜 같은 알콜부즈
약간의 체리향(버번에서 날 법한 체리)
깊은 우디함 → 마호가니 오크, 체리 오크
할머니 자개장, 오래된 장롱 향기
PALATE 90.00 버번, 달콤, 바닐라, 카라멜, 탄닌, 오키, 과일, 체리, 견과류, 시트러스
// 노즈에 이어 정말 버번 같은 맛
매우 강한 달콤함 → 흑설탕
매우 강렬한 바닐라와 카라멜
온 입이 떫어지는 강한 탄닌감 → 생나무
매우 강한 오키 → 고목, 살짝은 날카로움
과일 → 청사과, 청포도
살짝살짝 나는 체리의 뉘앙스
배경에 깔린 견과류의 고소함
살짝의 시트러스 → 레몬필
혀에 닿는 순간 수돗물(염소) 느낌이 짧게 존재함
FINISH 89.50 버번, 오키(합판), 달콤, 견과류
// 뭐라고 할 수없을 정도로 대놓고 버번의 피니시
강한 오키, 합판 같은 느낌이 존재
강한 단맛과 떫떠름한 쓴 맛
견과류 껍질만 씹어 먹고 난 듯한 느낌
SUMMARY 89.833 꽤 맛있음, 직관적으로 맛있음
솔리스트 시리즈 처럼 정말 버번을 탄 느낌
복잡성(매우상), 밸런스(상), 숙성감(상)
음용성(상), 강력함(매우상), 풍부함(매우상)
장점 : 버번을 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 맛, 어떻게 보면 개성이 있음
호불호 : 솔리스트 버번 시리즈의 살짝 상위 지만, 가격 차가 너무 심해 팀킬(TeamKill)느낌이 있음
단점 : (없음)
<카발란 리뷰 리스트>

맛은 있는데..걍 카솔버 먹는게 더 낫달까 그런 느낌.


카발란 15년 2009 15주년 셰리캐스크
Kavalan 15Y 2009 15th Anniversary Sherry Cask
위베번호 (미등록)
시음일자 250921
보틀잔량 (바이알)
Single Malt Taiwanese Whisky
ABV 56.3% Aged 15Y(2009)
Distillery Kavalan
Bottler Kavalan
Cask Type Oloroso Sherry
BRIEF 카발란 15주년 기념으로 나온 셰리 캐스크
TL;DR 15주년 기념 초심찾기
NOTE 건과일, 셰리, 한약, 황, 메탈릭
NOSE 88.00 건과일, 셰리, 한약, 달콤, 메탈릭, 초콜릿, 풀, 피, 향신료(계피), 오키
매우 강한 건과일 → 건자두, 건포도
// 셰리 뉘앙스가 엄청나게 강함, 과도한 수준도 갈 수 있을 수 있음
약초향이 이상하리만치 강함 → 당귀잎, 한약
날카로운 달콤한 향 → 제로 감미료, 사카린
//에어링하면 단맛이 더 강해짐
강한 메탈릭 → 녹슨 냄비
초콜릿 향도 꽤 강한 편
*메탈릭과 합쳐져 초콜릿향이 가향된 철분제 향이 남
생풀, 파슬리
살짝 비릿한 피비린내(철분향의 영향이 있을 듯)
향신료 → 계피
*향의 순서가 앞뒤가 없이 모두 강해서 밸런스가 망가짐, 바디감은 높음
날카로운 오키
PALATE 87.00 셰리, 건과일(건자두), 달콤, 씁쓸, 황(타이어), 탄닌, 메탈릭, 피, 커피, 초콜릿
매우 직관적인 셰리 뉘앙스
미친듯이 강한 건과일 → 건자두, 건과일
강한 단 맛 → 흑설탕
단 맛과 비슷한 강도의 쓴 맛
은근 불쾌하게 올라오는 황취 → 타이어 냄새, 고무
// 황취가 상당히 부정적
미친 탄닌감 → 그냥 레드와인 탄닌감의 강화판 맛
약하지 않게 잡히는 메탈릭, 피비린내
커피와 초콜릿
// 60%가 넘는 듯한 알콜 부담감
FINISH 86.75 건과일(건자두), 탄닌, 떫음, 달콤
입 안을 지배하는 건과일 → 건자두, 건포도
미친 자극감으로 인해 탄닌감도 매우 강하게 존재하여 온 입안이 떫어짐
달콤함도 있지만 쓴 맛이 더 강한 여운으로 남음
SUMMARY 87.250 그럭저럭, 아쉬운 부분이 보임.
과거 리뷰어를 불태웠던 솔리스트 셰리 60.2%가 언뜻 보이는 난감함
복잡성(매우상), 밸런스(중), 숙성감(상)
음용성(중), 강력함(매우상), 풍부함(매우상)
장점 : 자극을 좋아하고 황 면역이면 괜찮을 위스키
호불호 : (없음)
단점 : 과하게 자극적이고 황, 한약 등 호불호 요소가 한가득
<카발란 리뷰 리스트>

초심(칭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