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

9
6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2


한국빙나이가 중국에서 인기다. 중국 샤오홍슈.



한국빙나이, 한국과 아무런 관련 없어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3

한국빙나이가 중국에서 인기다. 중국 샤오홍슈.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4

한국빙나이가 중국에서 인기다. 중국 샤오홍슈.




매체는 "이름만 들으면 한국 서울의 작은 카페에서 직원이 미소 지으며 판매할 것 같지만 정작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음료"라면서 "중국 동북부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빙나이는 우유, 주스(혹은 과일즙), 얼음만 넣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과일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는 음료다. 한국빙나이를 콘셉트로 내세운 프랜차이즈 전문점들이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인기 메뉴로 정착했다. 한국빙나이를 내세운 브랜드 어머(Oh Mo!), 우유(WUYOO) 등은 전국 매장을 늘려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유는 6월 말 기준 전국 매장 수가 200개를 넘어섰으며, 일부 매장은 개점 첫 달 매출 42만위안(약 8500만원)을 기록했다. 어머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전국 매장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국'이 인기 비결로 언급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5

한국빙나이가 중국에서 인기다. 중국 샤오홍슈.



"이런 음료수가 있었어?"…'한국' 이름 붙인 중국 음료, 한 달 매출-6

한국빙나이가 중국에서 인기다. 중국 샤오홍슈.



현지 매체는 빙나이에 '한국'이 붙은 것이 흥행의 비결이라고 진단했다.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중국 젊은 층 일상에 깊이 자리 잡으면서 한국의 패션, 먹거리, 감성 등도 매우 친숙하고 트렌디하게 받아들여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저당, 저지방 식단과 무설탕 차 음료 시장도 급성장한 점도 영향이 크다. 빙나이는 묵직한 우유 맛보다 과일의 상큼함이 돋보이고, 소량의 차가 들어가 지나치게 달지 않다. 우유나 묵직한 밀크티를 즐기지 않았던 소비자층까지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카페인이나 펄 등의 토핑이 빠지고 신선한 우유와 과일이라는 건강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댓글6
이제 한국식 이 아닌 이것은 중국본토꺼로 바꾸겠지ㅏ
뭔 번역기수준 한국말로 ㅋㅋ
진짜 저새기들은 답이없다.
따라하지마이. 씨
맛잇갓다

유머게시판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