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썼다가 고소당한 블로거 결말 ㄷㄷ.news


1. 한 블로거가 자기 블로그에 "이 성분 동물한테 부작용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셈"이라면서 해당 성분이 들어간 70여 개 제품 리스트를 올렸는데, 그중 한 사료 회사가 "허위사실 유포로 영업 방해했다!"라며 경찰에 고소 때림.
2. 이 블로거는 "공익 목적으로 위험성 정보 공유한 거고,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제품들 순서대로 나열한 것뿐 특정 회사 비방한 적 없다"라며 맞섬.
3. 경찰이 조사해 보니 특정 업체를 악의적으로 억까한 정황이 없고, 단순한 개인 소신이나 의견 개진은 업무방해죄의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며 무혐의 때려버림.
아 ㅋㅋㅋ 소비자가 사료 성분 위험성 좀 조사해서 "이 성분 부작용 있으니까 주의합시다" 하고 정보 공유글 좀 썼다고 냅다 법무팀 가동해서 고소장 날리는 K-회사 인성 실화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네 ㅋㅋㅋ
💬 댓글5
무혐의나오면 반대로 고소건놈들 리스크 줘야된다니까
무고죄를 늘려야함
무고죄 형량을 늘려야지
개나소나 고소ㅋ
피곧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