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황인범·황희찬 ‘1박2일 설득작전’…일단 은퇴 마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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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황인범·황희찬 ‘1박2일 설득작전’…일단 은퇴 마음 돌렸다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한국 축구의 1996년생 핵심 3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마주 앉았다. 세 선수는 그동안 쌓인 불만을 쏟아냈다. 본지가 단독 보도한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 시사 파동’의 연장선이었다. 이날 대표팀 선수들과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서는 “1996년생 세 선수의 마지막 A매치가 될 수도 있다”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축구협회는 고위 관계자가 직접 나서 ‘1박 2일 설득 작전’을 펼쳤다. 선수들이 속이 후련해질 때까지 이야기를 들어 주고 달래는 한편, “이대로 은퇴하면 후회할 것”이라며 사력을 다해 말렸다는 전언이다. 세 선수가 한발 물러서면서 급한 불은 꺼졌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1992년생 손흥민·이재성(마인츠), 1990년생 김승규(FC도쿄) 등 고참 라인과 1996년생 사이의 갈등이 임계점에 이르렀다는 말이 나온다. 북중미 월드컵 당시에도 일부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 문제를 뒤에서 거론한 일을 계기로 시작된 인터뷰 보이콧을 이어 갈지를 두고, 1996년생들은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며 반발했다.

 

 

뭔 애새끼들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은퇴해라 ㄹㅇ

댓글11
뭔짓들 인고~~!!
그냥 은퇴하게 내비둬라 ~
감독이 말했던 내부 문제가 이거구만 진짜 짜치는게 한놈은 욕처먹을까봐 신발 집어던지는 퍼포먼스하면서 자긴 경기에 진심이었다고 티내지 않나 한놈은 질질 짜면서 동점심을 부르질 않나 진짜 어떻게 하는짓들이 중고딩 양아치들같은지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의식이 부족들 해보이네
아 .. 분위기 엉망 만들었네 ... 없어도된다 .
인성과 자질의 문제다. 운동에만 전념했으면
모레노는 분위기 잘잡아할듯
은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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