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경기 분석
샌디에고 케이시 마이즈 4승 6패 2.70
20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3이닝 5안타 5실점의 부진한 투구
9월 ERA가 무려 7.13으로 좋지 않다.
전날 경기에스 글래스나우를 격파하면서 4점을 올린 샌디에고 타선은
원정에서 결정력 하나는 끝내주는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홈에서의 타격도 절대로 무시할수 없는 레벨.
4.1이닝동안 2실점을 내준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밀러와 모레혼을 전혀 쓸수 없다.
애리조나 브랜든 파트 7승 3패 3.72
20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4.1이닝 1실점의 투구 내용만큼은 좋아진 편
그러나 원정 투구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 아무래도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고든과 허젯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2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역시 쿠어스에선 폭발한다는걸 다시금 보여주었다.
3이닝동안 6실점으로 부진한 불펜은 승리조 아끼다가 큰일 날 뻔했다.
최근 샌디에고의 기세는 가히 무서울 정도다.
특히 타선이 완벽하게 제 몫을 해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
파트의 최근 원정 투구는 조금 흔들리고 있고 애리조나는 쿠어스에서 내려왔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물론 마이즈의 투구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양 팀의 불펜전으로 간다면 샌디에고가 유리하다.
샌디에고 승, 7.5 오버
애슬레틱스 제이콥 로페즈 6승 5패 5.68
20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2.2이닝 10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9월이 그야말로 악몽이 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홈 경기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램버트와 소사 상대로 홈런 3발로 올린 5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애슬레틱스 타선은
역시 홈런으로 승부를 보는 팀이라는게 문제다.
구장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일 것이다.
3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내년도 위험해 보인다.
휴스턴 헤이든 웨스네스키 5승 2패 3.50
20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 역시 홈에선 강한 투수임이 증명된바 있다.
반면 원정의 웨스네스키는 QS만 해도 대성공이라는게 최대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바넷과 애슬레틱스 불펜 상대로 홈런 5발로 7점을 올린 휴스턴 타선은
시리즈 초반에 강하다는 특징을 이어가는 중
3홈런 5타점을 올린 루카스 스펜스는 커리어 최고의 날을 만들어냈다.
6.1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헤이더를 쓰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날 경기에서 휴스턴은 승리하면서 서부지구 1위 대결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살아난 파괴력이라면 홈에서 약한 로페즈를 확실히 공략할수 있을 것
물론 웨스네스키의 원정 투구를 고려한다면 애슬레틱스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여지가 많이 있지만
불펜의 차이를 무시할수 없다.
휴스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