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분석 2경기(3)
애슬레틱스 불펜 데이 또는 메이슨 바넷의 등판 가능성이 높은 편
시즌 마지막에 로테이션은 대단히 유동적이다.
일단 이번 시즌 바넷의 투구 내용을 생각한다면 기대를 버려야한다.
전날 경기에서 우레냐를 공략하면서 월튼의 3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애슬레틱스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이 살아났다는 점이 긍적적이다.
특히 우레냐를 공략해냈다는 점은 이번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휴스턴 피터 램버트 8승 10패 3.70
19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6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
후반기 들어서 위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원정임을 고려한다면 QS가 한계점이라고 봐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커비와 크리스웰 상대로 디아즈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원정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10회초 1사 3루의 추가점 찬스를 올리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6.2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마무리 헤이더가 4볼넷으로 상당히 아쉽다.
휴스턴은 전날 패하지 말아야 할 경기를 패배했다.
즉, 남은 경기를 다 이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고 이 집중력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수 있다
일단 바넷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휴스턴을 막아내기엔 힘들다.
램버트 역시 9월에 꽤 흔들리고 있기는 하지만 바넷보다는 나은 편
이 경기는 후반이 중요해질텐데 전날 헤이더가 무너지긴 했지만 브릿지 대결로 가면 유리한건 휴스턴이다.
휴스턴 승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나우 5승 1패 3.46
19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
홈 경기의 반등세를 만들어낸게 다행이다.
특히 10개의 탈삼진은 좋을때의 글래스나우로 돌아오고 있다는 이야기
전날 경기에서 레이 상대로 올린 1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다저스의 타선은
9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
특히 오타니의 페이스가 떨어진게 문제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일단 소모도는 줄이는 편
샌디에고 닉 피베타 3승 2패 3.30
19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역시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부진한 투수라는걸 다시금 증명중
원정 피베타는 기대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모토와 트라이넨 상대로 마차도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딱 한번의 찬스를 잡아낸게 승부를 갈랐다.
타티스와 마차도의 투맨쇼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5.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상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역시 야마모토를 무너뜨린건 홈런이었다.
그러나 글래스나우는 야마모토와 다른 타입이기 때문에 의외로 샌디에고의 고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을듯
문제는 피베타가 원정에서 극도로 약한 투수라는 점이고 샌디에고는 전날 불펜 소모가 상당히 많다.
위험하다고는 해도 레이를 너무 일찍 내렸다.
LA 다저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