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2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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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타카하시 코나 9승 6패 2.69

4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2이닝 3실점 패배

2군으로 내려간 타카하시는 근 20여일만의 복귀전

일단 실전 투구보다는 조정에 포커스를 맞췄는데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수요일 경기에서 우와사와와 오오야마 상대로 하세가와 신야의 2점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결국 강팀 상대 타격에 크게 문제를 드러내고 말았다. 

코지마와 네빈이 부진하면 팀 전체가 가라앉는 문제는 고치지 못하는 중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마츠모토 와타루를 가을 야구에서 쓰면 안된다.

​

치바 롯데 타나카 하루야 2승 5패 4.17

15일 닛폰햄 원정에서 5.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

원정, 그것도 돔 구장 투구는 기복이 심한 투수임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는 중

세이부 상대로 전반기에 워낙 크게 무너진 기억이 있다는 점도 이번 경기의 불안 요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수요일 경기에서 쿠리의 투구에 막히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치바 롯데의 타선은 

테이블 세터의 부진은 득점력 저하로 이어진다는걸 새삼스레 증명했다.

특히 5회말의 무사 1,2루 찬스를 놓친게 승부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해도 좋을듯

등판과 함께 결승 홈런을 허용한 스즈키 쇼타는 역시 한 방 변수가 있다.

​

현재 세이부와 소프트뱅크의 경기차이는 이미 11경기를 넘었다. 

남은 경기의 결과 여하에 따라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최악이 되느냐 차악이 되느냐가 결정되는 상황

이제 무조건 남은 경기를 이겨야 3위도 지킬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은 엄청날듯

게다가 타나카는 세이부 상대로 기대를 할수 없는 투수인 반면 타카하시 코나는 홈 경기 강점은 확실하다. 

 

세이부 승

 

 

오릭스 첸무헨이 데뷔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오릭스가 대만에서 영입한 첸은 포심만큼은 2군에서 충분히 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 시즌 2군에서의 투구는 대단히 인상적이긴 하지만 23이닝 15볼넷임을 고려한다면 

1군 데뷔전에서 볼넷쇼의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

수요일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8회초 터진 이케다 류마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오릭스 타선은 

원정의 기복을 홈에서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

특히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친 스기모토 유타로는 나오지 않는만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중이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야마사키 소이치로의 부활이 대단히 반갑다.

​

소프트뱅크 마츠모토 하루 11승 3패 2.91

17일 오릭스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이번 시즌 그야말로 오릭스 킬러라고 해도 좋을 정도

특히 쿄세라돔에서의 투구가 좋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

수요일 경기에서 타케우치와 세이부 투수진을 난타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소프트뱅크 타선은 

역시 홈 경기에서 에이스 공략은 최고 레벨임을 증명해 보였다. 

또 하나의 3점 홈런을 작렬한 쿠리하라 료야는 40호까지 단 1개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코바야시 타츠토와 츠모리를 점검중이다.

​

후반기의 마츠모토는 최고의 4선발이 보여줘야할 투구를 보여주고 있고 오릭스에게도 매우 강한 투수다. 

홈에서 타격이 아쉬운 오릭스가 공략하기 쉽지 않을듯

게다가 첸무헨에게 데뷔전이 소뱅전이라는건 가혹한 조건이고 지금 소뱅 타선은 기세가 완전히 살았다.

 

 

 소뱅 승 -1.5 승

댓글1
일야는 지향하지만 소뱅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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