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밥집에서 오랜만에 바가지 쓸뻔함

현재 아카시 관광 중에 솔깃한 광고지를 봄
전채요리에 초밥 10개 디저트 이 가격이면 괜찮겠는데..
니혼슈도 많이 파는 거 같아서 입점.

예상대로 니혼슈 라인업도 나쁘지 않았다.
아라마사도 있어서 저건 꼭 마셔봐야지 생각함.
그렇게 초밥 코스를 주문하고 일단 지자케를 추천 받아서 맨 위에 있는 녀석으로 주문했는데..

90미리면 당연히 글라스로 나올 줄 알았는데
도쿠리병에 주는 거.
양은 90~100미리 정도 됐었음.
절대 1합은 아니었던

추가로 주문한 아라마사도 이렇게 줌
왜 굳이...?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마셨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회 모듬 3종도 추가함.

그리고 나온 영수증
돈 내고 나와서 보니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옴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술도 2번씩 찍히고 회는 2500엔이 찍힌 상황
그래서 메뉴판을 다시 확인했다.

뭐여 3종 1500엔이잖아.

실제로 받은 것도 3종...
그래서 이 부분을 항의했더니 뭐라 씨부리길래
타베로그랑 구글에 이거 사진 다 첨부해서 올린다고 하니까 그제야 차액을 돌려줬다.
술도 직원 실수라고 말하고 끝까지 사과는 안 하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구글 별점 1점 박아줄 에정.
결론. 어딜 가든 영수증은 꼼꼼히 살펴보자.
💬 댓글3
쪽바리 새기들이 ~
조심해야것네
역시 관광객 해먹기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