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자체가 뛰어난 술들 모음

1. 모스카토 다스티
도수 - 5~6%
청포도, 복숭아, 꽃향기와 가벼운 탄산이 곁들어진 와인
달콤하지만 산미가 있어 상쾌하다
마치 고급 포도 탄산음료를 연상시키는 술이다

2. 베일리스
도수 - 17%
아이리시 크림에 초코와 캐러맬을 곁들인 술이다
초콜릿, 바닐라, 크림, 커피의 풍미가 난다
술보다는 진한 디저트 음료에 가깝고 우유나 얼음이랑 잘 어울린다

3. 고급 우메슈
도수 - 8-~15%
잘 익은 매실의 달콤함, 산미, 은은한 과실 향이 특징이다
특히 숙성 매실주는 맛이 깊어서 좋다

4. 프람부아즈 람빅
도수 - 2.5~5%
라즈베리의 풍부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달콤한 베리 탄산음료에 가까우며, 신맛이 강한 전통 스타일도 있다

5. 리몬첼로
도수 - 25~30%
레몬 껍질의 강렬한 향과 달콤함이 특징이다
아주 차갑게 마시면 진한 레몬 디저트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도수가 높아서 알코올 자극이 상당하다

6. 아이스바인(아이스 와인)
도수 - 7~12%
꿀, 살구, 복숭아, 열대과일을 농축한 듯한 풍미가 난다
강렬한 단맛을 높은 산미가 받쳐주어 고급진 맛을 내는 디저트 와인이다

7. 페리 (배 발효주)
도수 - 4~8%
배의 섬세한 향, 산뜻한 산미, 청량한 탄산이 특징이다
달콤한 제품을 고르면 흡사 갈배 사이다처럼 즐길 수 있다
한국 나주 배로 만든 제품도 있다

위 술들의 가격대는 2만원 이하부터 5만원대까지여서 큰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다
소주 말고도 각자의 개성과 맛을 가진 술들이 많다
그러므로 새로운 술들을 시도해보는 건 재미있는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
💬 댓글3
1개밖에 못먹어봤넴
이건 발자국 나중에 하나 사봐야지
나온 술 한번 맛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