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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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tmi

은근히 흙수저 출신이 많았다
10살에 학업을 그만둔 벤자민과 스코틀랜드계 창녀의 사생아로 태어난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
그 외에도 로저 셔먼, 제임스 윌슨, 새뮤얼 헌팅턴 등
가방끈도 짧고 가난한 집안 출신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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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의 건국의 아버지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술파티를 했었는데 당시 영수증의 내용은 이렇다
마데이라 와인: 54병
라렛 와인: 60병
포터 맥주: 22병
맥주: 12병
위스키: 8병
하드 사이다: 8병
알코올 펀치: 대형 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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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유교와 공자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 영향으로 미국 연방대법원 동편의 문 위 한가운데 모세의 오른쪽에 공자의 조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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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과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정반대의 미국을 상상했다
해밀턴은 공업 중심의 강력한 중앙정부를 가진 미국을 원했고
제퍼슨은 농업 중심의 주 정부들의 느슨한 연합체로서의 미국을 원했다
만약 워싱턴이 제퍼슨의 손을 들어주고 첫 재무장관이 되었다면 지금 미국은 또 다른 모습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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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아버지들은 개신교 말고도 종교가 매우 다양했는데
심지어 유교와 계몽주의 영향을 짙게 받아 이신론이나 무신론을 주장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실제로 워싱턴은 이신론자였고 제퍼슨은 예수의 기적을 믿지 않았다
벤자민도 무신론자였으며 존 애덤스는 삼위일체를 거부했다
댓글3
아이러니하게 무신론자가 많았네
굳이 따지면 흙수저에서 성공한거지 금수저는 더 많을걸
미국 자체가 건국때부터 종교의 자유등을 이유로 떠나온 자들의 나라라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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