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 vs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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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 숀 뉴컴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초반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22구로 투구 효율도 좋았고 안타를 1개만 허용했지만, 2이닝으로 이닝 소화가 짧아 이후 불펜 부담이 커졌다


헤이건 스미스가 0.2이닝 1실점으로 초반 리드를 내줬고, 노아 슐츠도 3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데이비드 샌들린은 1이닝 2실점, 데이비스 마틴은 1이닝 2실점을 추가해, 불펜에서만 9실점이 발생했다


특히 불펜진의 볼넷이 누적되면서 경기 후반 실점이 계속됐다


카일 틸이 2루타 포함 1안타 1타점, 체이스 메이드로스와 트리스탄 피터스도 각각 2루타와 1타점을 기록


그러나 무라카미와 콜슨 몽고메리가 무안타에 그쳤고, 팀 전체 6삼진으로 득점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결국 타선은 11안타를 기록하고도 투수진의 대량 실점을 막지 못하면서 3:9 패배로 이어졌다

 

 

3차전 경기 클리블랜드 선발 다니얼 에스피노는 0.2이닝 2피안타 1실점, 1볼넷 2탈삼진으로 짧은 이닝에 그쳤다. 

20구 만에 교체되며 선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고, 초반부터 출루와 실점을 허용한 점은 약점이었다.


다만 이후 포스터 그리핀이 2.2이닝 2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흐름을 잡았고, 숀 암스트롱은 0.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조이 칸티요가 1.2이닝 1실점을 허용했지만, 헌터 개디스와 팀 헤린, 케이드 스미스가 합계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케이드 스미스는 2이닝 5탈삼진, 팀 헤린은 1이닝 3탈삼진으로 화이트삭스 타선을 강하게 제압했다


체이스 딜라우터와 브라이언 로치오도 타점을 보탰으며, 앙헬 헤나오의 2루타도 추가됐다


특히 6안타 중 3개가 장타였고 볼넷 10개를 얻어 낮은 안타 생산력을 출루와 장타로 보완했다


결국 선발은 불안했지만 중후반 불펜이 7.1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했고, 타선이 적은 안타로 9득점을 만들어낸 효율적인 승리였다

 

선발 매치업에서 파커 메식는 186.1이닝(WAR 6.3)을 책임진 안정적인 정통 선발인 반면


헤이건 스미스는 28이닝 투구에 불과하고 14.5%의 높은 볼넷 비율이 명확한 약점이다.


제구가 불안하고 카운트 싸움이 길어지는 헤이건 스미스를 상대로 클리블랜드 특유의 끈질긴 선구안이 발휘된다면

 

스미스의 투구수를 늘리고 조기 강판을 유도하거나 자멸성 출루를 바탕으로 득점을 짜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면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선은 3경기 동안 삼진 42개를 당할 정도로 공을 맞히는 능력 자체가 무너져 있다


화이트삭스의 잦은 삼진과 정타 불발은 메식에게 효율적인 이닝 소화를 허용할 것


결국 볼넷을 잘 골라내는 클리블랜드 타선이 제구가 흔들리는 스미스를 공략하기에 훨씬 유리하며


선발 이닝 소화력과 타선의 출루 효율성에서 앞서는 클리블랜드가 승리할 확률이 더 높다

 

 

클리블랜드 -1.5 승

댓글3
잘보고 갑니다
분석게시판이 있앗구나 ㅜㅜ이제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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