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 가스공사 KBL 경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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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KBL 경기입니다. 

배당은 KCC 1.33, 한국가스공사 3.1로 KCC의 우세가 강하게 반영됐고 기준점은 173.5점입니다. 이번 경기는 173.5 언더를 주력으로 봊니다.

KCC는 개막전에서 LG에게 크게 무너졌지만 현대모비스전에서는 97-87로 반등햇습니다. 

단순히 득점력이 살아났다고 보기보다는, 상대에 따라 경기의 속도와 공격 선택이 달라지는 팀이라는 점을 볼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상대인 한국가스공사는 초반부터 빠른 템포로 맞붙기보다는 하프코트에서 공격을 풀어가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곽이 안정적으로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면 오히려 KCC의 전환 공격에 먹잇감을 내줄 수 있기 때문잊니다.

KCC 입장에서도 굳이 그 흐름을 받아줄 이유가 업습니다.

KCC가 수비에서 첫 번째 공격을 끊고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가스공사는 세트 오펜스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KCC가 수비 간격을 좁혀 외곽에서 쉽게 던지지 못하게 만들고, 페인트존 진입 과정에서 볼을 오래 돌게 만든다면 가스공사의 공격은 자연스럽게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스공사는 공격이 막힐 때 개인 돌파나 외곽슛에 의존하는 비중이 커질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KCC가 수비 로테이션을 한 번만 제대로 가져가도 공격의 연결고리가 끊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KCC의 공격에서는 굳이 빠른 공격만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기는 KCC가 전력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상대 수비를 흔든 뒤 확률 높은 공격을 반복하는 쪽이 훨씬 효울적입니다.외국선수를 활용한 골밑 공략과 볼 흐름을 통해 가스공사의 수비를 안쪽으로 끌어들인 뒤 외곽으로 빼주는 패턴이 살아난다면 무리한 난사 없이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잇ㅅ습니다.

결국 핵심은 템포입니다.

가스공사가 KCC를 빠른 경기로 끌고 가지 못하고, KCC 역시 앞선 상황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는다면 공격 기회 자체가 계속 폭발하는 그림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KCC가 수비 리바운드와 하프코트 수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 경기를 자기 페이스에 두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시나리오입니다.

가스공사는 외곽이 터지지 않는 순간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질 가능성이 있고, KCC는 그 약점을 수비적으로 압박할 카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KCC의 공격력보다 가스공사가 KCC의 수비 구조를 얼마나 흔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KCC가 경기의 속도를 통제하고 가스공사의 외곽과 세트 오펜스를 묶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난타전보다는 수비와 하프코트 싸움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주력 173.5 언더

댓글6
언더 가뿌자  치열한 라건아더비  가스 지공만 믿는다.
그래도 2,3 쿼터 외국인 2명 씩 하는데 언더 뜰려나 모르겠네요
토끼발지난 언더난 경기들은 그래서 외국인 안 뜄다 하던교?
막상막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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