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2경기 분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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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무라카미 쇼키 10승 9패 1.85

25일 DeNA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

투구 내용에 비해 승운이 매우 따르지 않고 있는 중

원래 홈에서 강한 투수인데 5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변수가 있다.

전날 경기에서 오쿠가와와 야쿠르트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한신 타선은 

홈 경기의 결정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크다.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린 사토 테루아키. 타카하시의 8이닝 투구 덕분에 불펜 소모가 쿠도 1명이라는 것도 긍정적인 결과

​

요미우리 타케마루 카즈유키 11승 9패 3.40

23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5.2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1군 복귀뒤 3경기에서 18.2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신 킬러라고 해도 좋을 만큼 한신에게 강점이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화요일 경기에서 타마무라 상대로 리차드의 2점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홈 경기 득점력 문제는 여전한 편. 하위 타선의 힘으로 승리한건 반성해야 한다. 

토고의 8.2이닝 투구 덕분에 마르티네즈가 딱 0.1이닝만 잡은것도 긍정적

​

전날 경기 결과로 한신의 매직 넘버는 3으로 줄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상당히 많은게 바뀔수 있을듯

무라카미와 타케마루 모두 쾌투를 기대할수 있고 코시엔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양 팀의 타격 페이스도 막상막하에 가깝다고 할수 있는 편이다. 

그러나 전날 한신은 기어코 신인왕 레이스 때문에 쿠도를 써버렸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요미우리 승

​

 

 

히로시마 토코다 히로키 7승 6패 2.88

23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

후반기 들어서 삼진 능력이 확 떨어진 모습이 불안 요소

이번 시즌 주니치 상대로 홈에서 기복이 잇는 편인데 호투의 여부는 피홈런에 달렸다. 

화요일 경기에서 토고 상대로 8회까지 막혀 있다가 9회초 터진 나카무라 쇼세이의 솔로 홈런으로 

유일한 득점을 올린 히로시마 타선은 이전 경기의 호조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단 2안타에 그친건 원정 경기력의 문제일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모리 쇼헤이

 

​

주니치 오노 유다이 10승 6패 2.30

20일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5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

시즌 막판 홈 경기 투구가 꽤 흔들리는 편이다. 

최근 히로시마를 매우 자주 만나고 있고 원정이라는건 오노에겐 불리한 요소라고 할수 있다. 

토요일 경기에서 타카나시 상대로 터진 모리 슌타의 3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주니치의 타선은 

이젠 홈생홈사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즉, 홈런을 제외한 8안타 2볼넷이 이 팀이 최하위를 다투는 이유일 것

4.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하시모토 유키를 동점 상황에서 왜 등판시키는지 이해가지 않는다.

​

오노의 원정이라는 변수가 있고 히로시마의 불펜은 대단히 위력적이다. 

 

히로시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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