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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웨스 벤자민 5승 7패 2.53) 부상에서 복귀전

18일 NC 원정에서 5이닝 3실점 투구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벤자민은 근 3주일만의 복귀전

일단 홈 경기 강점은 있는 투수인데 몇 이닝을 던질수 있느냐가 관건

전날 경기에서 이로운 공략에 실패하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두산의 타선은 홈 경기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한건 매우 심각한 문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타카다와 김택연이 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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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준현 1승 7패 5.28

3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홈에서 극도로 부진했는데 원정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

화요일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8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홈 경기의 아쉬움을 원정에서 풀어내는데 성공

특히 타점을 8타자가 올렸다는 점은 전날의 원정 경기 이동으로 아쉽다.

그러나 이강준의 3실점은 쉽지 않다는걸 보여준다.

​

최근 두산 최대의 문제는 타격이 너무 안좋다는 점

특히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잘하는 타입인데 매 시리즈가 리셋되고 있다는 문제가 이번 경기에서도 터질수 있는 상황

하지만 벤자민 역시 키움 상대로는 대단히 위력적인 투수

이 경기는 후반이 변수, 역시 키움의 불펜은 답이 없다.

 

 

두산 승

 

 

롯데 제레미 비슬리 9승 5패 4.68

3일 삼성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역시 원정에서 강한 투수임을 다시금 증명

반면 홈 경기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유독 이번 시즌 KT의 특급 킬러라는 점

화요일 경기에서 천적 토다를 드디어 무너뜨리면서 고승민의 결승 2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고춧가루 하나는 확실하게 뿌렸다. 

한동희가 4번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마무리 이이무라 카드가 나름 통한듯

 

KT 배제성 1승 2패 3.72

4일 KIA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놀라운 투구, 깜짝투의 로또가 터진 격

홈보다 원정 투구가 좋긴 하지만 이전 롯데 원정의 1이닝 2실점 부진은 걸리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원태인 상대로 터진 김현수의 2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KT의 타선은 

원정 경기의 타격 부진이 큰 문제라고 해도 좋을 정도

그래도 안현민의 3안타는 그나마의 긍정적 요소

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손동현이 8회를 잘 막아준게 크다.

​

화요일 경기에서 롯데는 천적 토다를 터트리면서 드디어 승리를 거두었다. 

갈길 바쁜 NC의 발목을 제대로 잡은 셈

일단 비슬리가 홈에서 조금 부진한 투수이긴 하지만 KT 상대로는 천적에 가까운 투수고 배제성의 투구는 기복이 있다. 

무엇보다 원정 KT의 타격은 좋다고 할수 없다.

 

롯데 승

​

 

KIA 아담 올러 11승 9패 2.99

4일 KT와 홈 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

폭염 브레이크 이후 전반기의 특급 투수다운 면모를 완전히 부활시키는데 성공

이번 시즌 NC 상대로도 홈에선 절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

전날 경기에서 송명기의 스위퍼에 당하고 있다가 NC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하주석의 2홈런 2타점 포함 4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NC 징크스를 조금씩 깨가는 중

그러나 김도영의 이탈은 치명적이다. 

6.2이닝동안 2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이제 김태형에게 선발 기회를 줄 수 있다.

​

NC 라일리 톰슨 7승 1패 2.84

4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왜 그가 에이스인지를 증명하는 중

이번 시즌 KIA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중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황동하와 김태형 상대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 경기의 아쉬움을 원정에서 풀어내고 있는 중

그러나 김태형 등판 이후 타격감이 떨어졌다는 점은 부인할수 없다. 

4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서서히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

또다시 KIA는 NC 징크스에 울었다. 

그러나 전날 경기는 KIA의 바보 같은 배터리 조합을 고려한다면 패배가 당연한 레벨이었고 거기에 송명기의 미친 스위퍼도 한 몫 했다. 

하지만 후반에 NC의 불펜을 흔들었다는 점에 주목

올러와 라일리의 대결은 그야말로 막상막하

하지만 전날 NC의 불펜이 3실점을 허용했다는건 이번 경기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KIA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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