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분석
소프트뱅크 마츠모토 하루 9승 3패 3.02
30일 오릭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
닛폰햄 상대로 홈에서도 강하고 원래 홈 경기 강점이 명확한 투수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
전날 경기에서 타츠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이후 닛폰햄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건 아쉬움이 있을듯 하다.
3이닝동안 1실점을 내준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누가 8회를 던지느냐가 관건
닛폰햄 카토 타카유키 11승 2패 2.74
8월 15일 오릭스 원정에서 5.2이닝 2실점 승리
2군으로 내려갔던 카토는 휴식과 밸런스 조정을 마치고 온 상태
이번 시즌 소프트뱅크 상대로 홈에서 5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원정이라는 점이 변수
전날 경기에서 우와사와와 스기야마 상대로 키요미야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만족해야 할듯
그러나 주포 레이예스가 4삼진으로 막혔다는건 좋은 소식이 아니다.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위기 관리 능력이 좋다.
이번 시리즈에서 라쿠텐이 자랑하는 선발 투수들은 그야말로 완벽히 무너지고 있다.
즉. 이번 3연전을 위해 소프트뱅크는 그야말로 칼을 갈고 달려들었다는 이야기
야마사키의 부진은 카토 역시 소프트뱅크에게 고전할수 있다는 이야기
마츠모토는 홈 경기 특화 투수 그 자체, 소프트뱅크는 이번 경기에서 8회를 누가 던지느냐는 변수가 있지만
닛폰햄의 불펜도 매한가지다.
소프트뱅크 승
오릭스 타카시마 타이토 6승 4패 4.05
4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최근 두 번의 홈 경기를 모두 5이닝 1실점 승리
즉, 홈 쿄세라돔에서의 타카시마는 일명 믿을수 있는 투수라는 이야기
전날 경기에서 세이부의 차륜전에 당하면서 6안타 완봉패를 당한 오릭스 타선은 타격의 부진 레벨이 갈수록 심해지는 중
2경기 연속 완봉패는 치욕에 가깝다. 5이닝동안 2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벌써부터 내년 테스트중.
세이부 사토 소우 1승 1패 3.79
8월 23일 라쿠텐 원정에서 5.2이닝 4안타 1실점의 투구
세이부 특유의 기교파 좌완의 흐름을 이어가는 중
다만 2군 투구 내용은 좋지 않은데 이번 경기 역시 다분히 홋토못토를 의식한 기용이라고 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쿠리를 완파하면서 8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홈런 없이 다득점을 올렸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
3안타 3타점을 올린 타키자와 나츠오는 이제 2루수 베스트 나인을 노려볼수 있는 레벨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도 크다.
여전히 오릭스의 타격은 좋지 않은 편
물론 타카시마의 투구는 쿄세라에선 좋지만 홋토못토에서 세이부 상대로 4.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고
5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다.
세이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