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VS 김천 상무 경기 분석
포항 스틸러스 VS 김천 상무 ( 추천 : 2.5 언더 )
포항 스틸러스는 현재 K리그1 8위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시즌 전체 평균 득점이 0.89골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력이 극도로 저조하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11경기 3승 2무 6패에 그쳤고, 홈 평균 득점이 0.36골 수준으로 심각한 득점 부진을 겪고 있는데 최근 5경기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지 못했고,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1무 6패에 불과해 하락세가 뚜렷하다.
실점 또한 최근 홈에서 연속으로 허용하는 등 수비 안정감이 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골을 만들고 막는 능력 모두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김천상무는 11위로 하위권에 있지만, 무승부가 16경기나 될 정도로 쉽게 지지 않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5경기는 승리 없이 무승부와 패배가 반복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8경기에서도 승점 11점을 챙기며 버티는 능력은 보여줬다.
다만 원정 기록은 14경기 3승 7무 4패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평균 득점이 1골 안팎에 그치며 결정력 부족이 고질적인 약점이며 시즌 전체적으로 실점도
평균 1..26 골로 많지는 않지만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 상대 수비를 뚫어내기 어려운 모습이다.
맞대결 전적에서 김천상무가 최근 우위를 점해 오긴 했는데 최근 10번의 만남에서 포항이 1승에 그친 반면 김천이 7승 2무를 기록할 정도로 김천이 강세를 보였고,
특히 최근 몇 경기는 0-1, 1-1, 0-1, 2-0 등 저득점 양상이 반복 되었는데 Goal.com 등 통계 기준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골이 거의 터지지 않았다.
홈 팀 포항은 최근 홈에서 3경기 연속 무득점 기록도 있는 등 공격 루트가 막혀 있고, 김천은 무승부 경향이 강해 상대를 잘 묶는 대신 스스로 골을 넣는 능력이 떨어지는데
중원 싸움과 수비 조직력이 경기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양쪽 모두 결정적인 마무리 능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열린 경기가 나오기 어렵다.
또 부상이나 출전 정지 선수가 특별히 많지 않은 점도 보이나 전체적인 전력과 최근 흐름상 공격적인 경기보다는 신중하고 밀집된 경기가 예상된다.
종합해 보면 양 팀의 낮은 득점력, 홈에서의 포항 부진, 김천의 무승부 성향, 그리고 맞대결에서의 일관된 저득점 패턴이 강하게 점쳐 지는데 여러 통계 사이트에서도
언더 2.5 확률이 60~70% 이상, 일부에서는 70%를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기에 개인 취향과 데이터 모두 2.5 기준 언더가 가장 합리적인 픽이라 할 수 있겠다
메인 픽 :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