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월드컵 분석
벨기에 FIBA 랭킹 5위(3승)
벨기에는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푸에르토리코 상대로 76-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튀르키예 상대로 89-75 승리를 기록
대회 3연승을 이어간 벨기에는 푸에르토리코전에서 1쿼터 후반 13-11로 앞선 상황에서 7연속 득점을 올려 20-11까지 벌린 뒤 경기 끝까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줄리 알레망(G)은 35분15초 동안 1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3점슛도 7개 중 3개를 성공
막수엘라 리소와 음바카(F)는 16득점을 기록하며 턴오버 없이 경기를 마쳤고
줄리 반루(G)는 1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키아라 린스켄스(C)는 12득점을 보탰다.
이전 튀르키예전에서는 엠마 메세만(F)이 27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반루(G)가 3점슛 6개 포함 22득점을 기록해 하이포스트와 외곽 공격을 동시에 살렸다.
푸에르토리코전에서는 3쿼터 초반 40-36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격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최대 14득점 차까지 앞섰으며 경기 전체 38분22초 동안 리드를 유지
메세만(F)에게 모든 공격을 맡기지 않고 알레망(G), 반루(G), 린스켄스(C), 음바카(F)가 역할을 나눠 가지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현재는 경기 상황에 따라 득점 중심을 바꿀 수 있는 완성도가 돋보인다.
호주 FIBA 랭킹 3위(3승)
호주는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튀르키예 상대로 87-7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푸에르토리코 상대로 70-54 승리를 기록
대회 3연승을 이어간 호주는 튀르키예전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8연속 득점으로 8-0을 만들었고
1쿼터 중반 14-15로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알렉스 파울러(F)의 레이업으로 곧바로 16-15를 만든 뒤 다시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에지 매그베고르(C)는 야투 14개 중 10개를 성공하며 팀 최다 21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스테프 탤벗(F)은 17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푸에르토리코전 19득점 8리바운드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파울러(F)는 10득점 4리바운드, 알렉스 윌슨(G)은 9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보탰고
WNBA에서 활약한 매그베고르(C), 탤벗(F), 알라나 스미스(F)를 중심으로 골밑과 윙 자원에서 전력 차이를 만들었다.
전반을 40-30으로 앞선 뒤 후반 내내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고 종료 1분35초 전에는 87-67로 최대 20득점 차까지 벌렸다.
경기 전체 38분41초 동안 앞서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준 만큼 현재는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서 득점과 리바운드가 분산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역대 상대전적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벨기에가 중립구장에서 81-85 패배를 기록
2연패 흐름 속에 최근 3경기 1승2패 결과.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중립구장 경기다.
벨기에는 하이포스트와 외곽을 함께 활용할 수 있고,
호주는 경험이 풍부한 장신 자원과 로테이션으로 메세만의 활동 반경을 줄일 수 있다.
150.5 기준점 오버, 골밑 우위와 상대전 흐름이 우위인 호주 승
푸에르토리코 FIBA 랭킹 13위(3패)
푸에르토리코는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벨기에 상대로 64-7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호주 상대로 54-70 패배를 기록
대회 3연패에 빠진 가운데 벨기에전에서도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지 못했고 전반을 32-40으로 마쳤다.
이마니 맥기-스태퍼드(C)는 야투 14개 중 9개를 성공하며 25득점 13리바운드 2스틸 1블록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해 호주전에서 제한됐던 골밑 영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2쿼터 막판부터 3쿼터 초반까지 8연속 득점을 올려 28-40에서 36-40까지 추격했고
이 구간에서 맥기-스태퍼드(C)가 6득점 2리바운드 1블록을 책임졌다.
그러나 이후 4득점 차보다 더 가까이 좁히지 못했고 4쿼터 종료 4분49초 전에는 55-69로 최대 14득점 차까지 벌어졌다.
아렐라 기란테스(G)는 이전 호주전에서 1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브리아나 존스(G), 트리니티 샌안토니오(G)는 빠른 전환과 돌파를 맡고 있지만 경기마다 특정 선수에게 공격 부담이 몰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전체에서 한 번도 앞서지 못했고 동점 상황도 1분38초에 그쳐 주도권을 가져오는 힘이 부족했다.
맥기-스태퍼드(C)의 골밑 득점이 살아난 만큼 가드진이 외곽과 속공에서 득점 지원을 더해줘야 다음 경기에서 승부를 오래 끌고 갈 수 있다.
튀르키예 FIBA 랭킹 16위(3패)
튀르키예는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호주 상대로 71-8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벨기에 상대로 75-89 패배를 기록
대회 3연패에 빠진 가운데 호주전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0-8로 밀렸지만 세브기 우준(G)을 중심으로 추격했고 1쿼터 종료 3분2초 전 15-14로 처음이자 마지막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후 9-2 흐름을 허용하며 15-23으로 다시 밀렸고 전반을 30-40으로 마친 뒤 후반에도 한 자릿수 차까지 좁히지 못했다.
우준(G)은 자유투 7개를 모두 성공하고 3점슛 3개를 포함해 24득점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벨기에전 11득점 11어시스트에 이어 공격 전개를 책임졌다.
괵셴 피틱(G), 케네디 버크(G/F)를 활용한 외곽과 돌파도 시도했지만 호주의 높이와 로테이션을 상대로 수비 간격이 벌어졌고
4쿼터 종료 1분35초 전에는 67-87로 최대 20득점 차까지 밀렸다.
경기 전체 리드 시간은 59초에 그쳤으며 직전 2경기에서 후반에 연속 실점을 허용한 흐름도 반복됐다.
우준(G)의 개인 생산력은 꾸준하지만 다른 득점원의 지원과 상대 전환 공격을 막는 수비 완성도를 높이지 못하면 다음 경기에서도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상대전적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푸에르토리코가 중립구장에서 53-65 패배를 기록
1경기 1패 결과.베를린 중립 구장에서 경기를 한다.
두팀 모두 후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푸에르토리코는 공격이 특정 선수에게 몰리지만
튀르키예는 우준,케네디 버크를 활용한 외곽과 돌파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상대전적에서도 전력 구성과 볼 운반 안정감에서 튀르키예가 유리하다.
튀르키예 -6.5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