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O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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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 추천 : 8.5 언더 )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정규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걸린 매우 중요한 매치업이 아닌가 싶다.

LG-삼성 3연전 최종전은 LG 임찬규와 삼성 아리엘 후라도의 선발 맞대결로 확정됐는데, 임찬규는 8월 27일 기준 23경기 127.2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 중이며

특히 폭염 휴식기 이후 8월 한 달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49, WHIP 0.82라는 리그 최정상급 페이스를 보이며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할 정도로 

시즌 최고 컨디션에 올라 있는 반면, 삼성 선발 후라도는 7월 20일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과 극하근 염증으로 이탈한 뒤 무려 두 달 가까이 공백기를 가졌다가

 이번 6일 경기가 바로 실전 복귀전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로, 부상 전에는 17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에 퀄리티스타트 12회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이닝이터이자 에이스 노릇을 했던 만큼 구위 자체는 여전히 신뢰할 만하고 8월 30일 상무와의 최종 점검 경기에서도 6이닝 1실점 6피안타 6탈삼진으로 순조롭게 복귀 준비를 마쳤지만

두 달 만의 정규시즌 실전 등판인 만큼 투구수 제한이 걸릴 가능성이 높고 오랜만의 실전 감각이라는 부담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 다소 이른 이닝에 마운드를 내려갈 개연성도 배제 할순 없는데

이 경우 삼성 불펜에 부담이 걸리는 반면 LG는 임찬규가 최근 페이스대로 6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 준다면  매끄럽게 넘길 수 있는 구도가 되므로

종합적으로는 최근 압도적인 컨디션과 삼성 타선이 아직 낯선 컨디션의 후라도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승부처는 초반보다 중후반 불펜 싸움에서 갈릴 가능성이 커 보이고

승패 보다는 총점으로 보는게 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다

 

메인 픽 :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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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쉰 삼성 후라도 잘 던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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