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 베티스 vs 오사수나
베티스는 현재 16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완벽한 홈 기록, 펠레그리니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적을 거둔 점,
그리고 다음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를 홈에서 맞붙게 된다는 현실이 모두 이 경기에서 3점 획득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목표로 만든다.
마크 바르트라와 디에고 요렌테가 모두 부상에서 복귀했다.
3주간의 국제 휴식기는 두 핵심 센터백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게 했고, 베티스의 수비진은 가장 강력한 구성으로 오사수나를 상대할 것이다.
키가 1.76미터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쿠초 에르난데스는 '가장 똑똑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경기를 읽고 공간을 찾아 활용하는 데 능숙하다.
측면으로 몸을 빼내어 상대 센터백을 끌고 다닐 수 있고, 미드필드 라인 사이를 이동해 공을 받아 수비수들을 딜레마에 빠뜨린다.
베티스는 라 카르투하에서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홈에서는 완벽한 성적을 유지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이긴 경기도 포함되어 있다.
베티스는 첫 7라운드에서 5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16점을 획득하고 라리가 4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펠레그리니가 베티스를 이끈 이후 최고의 리그 출발 중 하나다.
최근 6번의 맞대결에서 레알 베티스는 4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유지하고 있으며, 맞대결 기록에서 큰 우위와 명백한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오사수나는 8점으로 14위에 올라 강등권 위에 제한적인 점수 차이로 올라 있다.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압박을 받으며 라미아스와 팀은 슬럼프를 반전시켜야 하는 '선언' 경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1.90미터 왼발 선수인 안테 부디미르는 박스 내 공격, 헤딩, 왼발 슈팅에 집중되어 있다. 그의 골의 60% 이상이 왼발에서 나오며, 공중극 공중과 헤딩 슈팅은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이마르 오로즈는 경기 전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그는 원래 라미아스가 계획한 공격 조직의 핵심이었으며, 그의 부재는 오사스나의 중심 창의성을 크게 줄였다.
오로즈 외에도 라울 모로, 호르헤 에란도, 키케 바르하, 로만 카스티요가 부상이나 신체 문제로 출전하지 못해 오사수나의 선수층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오사수나는 이번 시즌 원정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며, 4골 10실점, 원정 경기당 평균 3.33골을 허용하고 있다. 최근 원정 경기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오사수나의 가장 최근 리그 승리는 9월 1일(부디미르가 헤타페를 상대로 한 페널티 결승골)이다. 그 이후로 리그 4경기에서 3패 1무를 기록하며 최근 12경기 중 단 1점만 획득했다.
오사수나의 미드필드와 공격진이 약화된 상황에서 라 카르투하에서 지속적인 공격 위협을 조직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안테 부디미르가 베티스의 센터백 조합(바르트라 + 요렌테)에 효과적으로 막히면, 오사수나의 공격은 거의 마비될 것이다.
베티스가 국제 휴식기 이후 '느린 출발' 문제를 피하고 홈 경기의 흐름과 중원의 통제에 의존한다면, 전반에 득점한 후 경기는 그들의 익숙한 리듬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사스나의 유일한 희망은 부디미르의 개인 능력과 세트피스에 달려 있지만, 전체 상황과 부상 영향으로 볼 때 베티스가 홈에서 3점을 모두 가져가는 것은 확률이 높다.
베티스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