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와서 적는 서울플러스 후기


이틀 전에 7k 점검 템포런때 pb 페이스가 살짝 부족해서 목표를 50분 턱걸이로 잡고 나갔는데
오늘 아침 컨디션도 너무 좋고 날씨도 따뜻해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C조 출발이라 병목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출발하고 1k 지나니까 문제는 없더라구요. 아마 제가 병목이었나봅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션님 만나서 한번 따라가봤는데 너무 빠르셔서 서강대교 진입할때 놓치고 대신 올라프 인형옷 입으신분 페메 삼아서 8k까지 잘 뛰어갔습니다.
9k 이후에 급격한 업힐때 약간 퍼졌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라 힘 내서 잘 완주 했습니다.
기념품은 같이 간 친구도 모자 받았는데 저만 헤어밴드인지 머리끈 받았네요
그리고 사진찍고 밥 먹고 현대몰가서 가민이랑 샥즈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픈핏 프로랑 오픈닷2 되게 좋더라구요 조만간 둘 중 하나 구매할거같아요. 오늘 정말 좋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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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보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