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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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은 첨써봐서 볼때 불편하고 재미없을수 있음 


이해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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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인을 어렸을 부터 좋아했고



가끔 보이는 퍼슈터 사진을 보거나 행사 같은데 가끔 보이는 퍼슈트를 보면 오귀엽다 하면서 사진 한 번씩 찍는게 다였고  퍼슈트에는 그렇게 관심은 없었는데.. 


군 전역 후 과거 2020년 때부터 가고 싶었지만 학업과 입대 때문에 가보지 못하였던 하울수프를 26년1월에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사방이 북실북실한 귀여운 털 뭉치들인거임 와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액팅하는 모습이랑 사람들이랑 상호작용하고 사진 찍는 게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 막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이때 굿즈도 사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털뽕에 차있을때 퍼리조아 까지 갔는데 이때 그냥 피폭되서  내 자캐를 좀 수정하고 다듬어서



시트지를 만들고 맘에 드는 퍼슛 제작자님께 컴션 넣어버렸음.. 




그래도 퍼슈트가 가격이 엄청 많이 나가서 고민을 엄청 했었지만 결국 구매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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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슈트를 기다리며 싱글벙글 현생을 살고 있던 나에게 퍼레이드 행사 일자가 나왔는데



마침 퍼슈트 예상 마감일이 퍼레이드 행사 전이라 이거 갈 수 있겠는데? 해서 티켓 오픈날에 바로 티켓을 구매했음




티켓은 등급별로 4가지 종류가 있는데 티켓이 너무 비싸서 나는 가장 낮은 등급에 티켓을 구매 했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더 비싼 티켓은 15~90만원에 판매되었고 티셔츠나 굿즈 선입장 등 여러 추가 혜택이 있음






이건 내가 받은 티켓 패키지 (참가증, 참가증 꾸미기 스티커, 랜야드, 엽서, 로고스티커, 손목밴드)




가운데 있는게 참가증인데 받을때 그림은 그려져 있지 않고 꾸미기 스티커로 가려졌는데 닉네임이랑 x아이디가 적혀있음

(그림은 행사장에서 현장 커미션으로 받은거임)

(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




호텔에서 하다보니 호텔 숙소도 예약할수 있었는데 일하느라 놓쳐서 예약을 못했음.. 



그래서 가까운 다른 숙소를 잡았어





아무튼 행사당일 10월9일(금요일)




퍼슈트 가지고 행사장까지 가는게 생각보다 힘들었음 많이 무겁진 않지만 부피가 커서 이동할때 불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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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처럼 36인치케리어랑 대형 타포린팩 하나를 꽉 채움



그래도 행사장이 많이 멀진 않아서 갈만했는데 더 멀어지면 차끌고 가는거 아니면 못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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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행사장에 도착했고 예상은 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음 이때 퍼슈트분들은 아직 없었고 뭐해야하지 생각하다 




퍼슈팅 하러 온 건데 환복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에 20분정도 기다려서 엘베 타고 3층 탈의실로 향했음




티켓 확인하고 들어갔음 탈의실은 테이블 5줄 정도 길게 세팅되어 있는 방이 두곳 있었고 생각보다 넓고 나쁘지 않았음. 1층 라운지 인파라던가 총 참가자가 875명이었다는데




행사동안 사람이 엄청 많아서 불편 했다던가 하지는 않았고 내가 사용할때는 항상 쾌적했음





암튼 얼른 이너웨이와 바라클라바를 입고 퍼슈트를 착용했음 처음에 입는 데는 20분 정도 걸렸는데 



입을때마다 점점 익숙해져서 5분내로 입을수 있게됨





퍼슈트를 입은 소감은 생각보다 시야가 엄청 제한되고 답답하고 더워



발도커서 걷는 것 도 엄청 힘들고 머리나 볼이 털 때문에 간지러울 때가 있는데 참는게 힘들었음



어찌저찌 갈아입고1층으로 이동했음 이때는 짐가지고 있는 인원들도 많이 줄었고 퍼슈터분들도 몇몇 보이고해서 라운지 입구쪽에서 걸어다녔지



그렇게 걷기 시작한 지 몇 분도 안을때 사람들이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말을 걸어오는 거임 나는 잠깜 얼탔다가 좋다 말하고 

 


살면서 보아왔던 그림들의 포즈라던가 브쳇 하면서 혼자 포즈잡던 경험을 어떻게든 살려서 포즈를 취했음..



그랬더니 사람들이다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워요~~!" "너무 이뻐요!!" "고맙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가서 뭔가 묘한 고양감과 행복감이 느껴지고 즐거웠어.



사진 왕창찍고 다시 라운지를 방황할때 내 퍼슈트 메이커님이 사진도 찍어주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퍼슈터 분들과 교류도 도와주셨음 



이때 찍혔던 사진

동양 용퍼슈트 분과 뭔가 촉수가 많았던 강아지?퍼슈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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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찍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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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6


입고 완전 초반에 찍힌거라 뭔가 뭔가 어색함 



아무튼 밖에서도 찍고 내부에서도 찍고 계단에서도 찍고 



사람들 눈 마주치면 인사해주고 허그 해주고 귀엽다고 쓰다듬 받기도 하고



사진도 왕창찍히고 힘들어서 잠깐 쉬러 왔더니 벌서 6시50분인거임 



7시에 나가베 작가님 드로잉쇼 일정이 있어 보러 가야하는데 퍼슈트 짐두고 어디 못간다고 알고있고



퍼슈트 착용하고가면 쓰러질 것 같아서 30분인가 휴식을 취하고 더 돌아다니다 야외에서 어떤 사진사님께 "귀여운 고양이다.. 귀여운건 못참지.." (실제로 이렇게 말하진 않음)



라고하며 한 체감상 1시간동안 사진 찍어 주셨음.. 솔직히 재밌었어 포징 조언도 해주시고 찍은 사진 보여주시는데 아니 너무 잘나온거임



그렇게 찍다가 나중에 보정하고 보내주신다 하고 해어졌음 



시간도 8시30분이고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갔어



(알고보니 퍼슈팅하고 난 뒤에는 짐을 보관할수 있다고 하더라고 행사 마지막날에 알아서 ..못갔음..)



이날 나가베 작가님 드로잉쇼 말고도 퍼리가왕전 이라던가 여러가지 많은 컨텐츠도 있었는데 이날에는 전부 가보지도 못했음.. 




숙소가서도 아직 할일이 남아있음 퍼슈트 소독해주고 말려준 다음 탈취제 뿌려줘야해 안그럼 땀냄새가 엄청 난다더라 



숙소 에어컨 풀로 틀어놓고 퍼슈트 침대 반쪽에 펼쳐서 알콜뿌리고 좀 말랐을때 탈취제 뿌리고 잠잤어.


(대충 말리고 있는 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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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10월10일(토)


이날은 개회식 참여랑 단체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개회식은 늦잠 자서 못갔음...



또 단체사진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전날과 같이 막 돌아다녔음 



2일째 날부터는 일본인 퍼슈터님들도 많이 보이더라고 일본 퍼슈터 분들과 일본어로 서로 귀엽다고 스몰 토크도 하고



3층 정원 혼자 쉬러 갈때도 일본인분이 처다보길래 인사 드렸더니 그분이 찍고있던 분들이랑 같이 찍지 않겠냐고 물어보셔서  같이 찍기도하고 



유미 퍼슈터 분도 보고 스몰더 퍼슈트입은 분들도 보고 내가 귀여워서 좋아하던 샴고양이 퍼슈트분과도 사진도찍고 대화도해서 정말 즐거웠음!!!



그런데 같이 찍은사진이 없네..



막 이러면서 놀다가 단체사진찍고 

 

아티스트 스테이션 에 전시된 그림에 투표도하고 상주하시는 작가님들께 참가증 꾸미기 커미션도 받았음


(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8


꼬리잡고 앉아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너무 귀엽게 그려주심//..




스테이션에 작품들고 찍고 싶었는데 퍼슈트때문에 못찍었내... 



퍼슈터 분들이 춤추는것도 뒤에서 구경했음 이거 뒤집어쓰고 춤추면 진짜 힘들꺼같은데 다들 잘 추더라고 참여할수도 있었는데 나는 안무 숙지를 못해서 뒤에서 구경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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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틀차 사진이나 올림




(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10



(퍼슈트행사)(스압) 퍼:레이드 후기?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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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고 내 퍼슈트 만들어주신 메이커님 부스도 놀러가고 그렇게 보내다



8시에 지쳐서 숙소로 돌아갔음..



테일스핀 트랙스라고 디제잉 인가랑 시바리 매듭법 강의였나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11시부터 쭉 8시까지 퍼슈팅을 했더니  체력 이슈로 지쳐서 못 갔음..



이날은 숙소와서 바로 퍼슈트 관리하고 먼작귀틀고 침대에 잠깐 쉬려고 누웠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3일차 10월13일(일)



드디어 마지막날 이날은 부스가 있는날임 10시부터 진행하는데



그래서 인가 아침부터 2층에 사람들이 엄청 몰리더라고



안전상 퍼슈터들은 2시부터 입장할수있어서 그전까지  



퍼슈트 장기자랑인 퍼포먼스 스테이지보러 갔음



춤도추고 악기도 연주하는데 가장 놀랐던게



가야금인가? 연주하는 분이있더라고 ㅇㅇ.. 퍼슈터중 이런 분들이 있다는거에 놀랐음



아무튼 다보고도 부스 입장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뉴비 쇼케이스 도 있길래 바로 참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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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사진 찾다가 발견해서 가져왔음 


시간을 보내다 보니 2시가 되서 부스도 구경하러 가고 마음에 있던 굿즈도 있길래



퍼슈트 입은 채로 비닐봉지에 돈 담아가서 구매하고 그랬음ㅋㅋㅋ 



부스 하시는 작가님들도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방울도 선물 받았음ㅋㅋㅋ


착용한 사진이 없어서 우리집 아이루 착용 샷으로 대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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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날도 사진찍고 교류하며 놀다가 폐회식을 하길래 보고 집에 가려는데




사람들도 한공간에 많이 모여서인가 많이 더웠음




이때 문재가생김 선풍기 배터리가 폐회식 중간에 나가서




점점 더워지고 머리아프고 막 매스꺼워져서 참아보려 했다가 이건 못 버티고 쓰러질 것 같아서 나왔음 



내가 행사장 중간에 앉아있었는데 어떻게 나가지 걱정했는데 주변 분들이 나갈수 있게 도와주셔서 겨우겨우 나와서 물먹고 휴식을 취하다 


이제 참여할 이벤트도 없어가지고 


그냥 집으로 복귀했음.



아 그리고 복귀전 퍼슈터님들 명함이 보이길래 챙겨서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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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교류할때 명함 교환을 하는데 내가 명함 받을 케이스가 없어서 못 받았었음



더 많은 분들 만났는데 명함을 못찾겠어서 많이 못가져왔음.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었지만..



아무튼 이렇게 3일간에 일정이 모두 끝남





전체적으로는



행사 분위기도 좋았고 할 컨텐츠도 생각보다 틈틈히 짜여있어서 나는 심심할 틈이 없고 즐거웠음!!



사실 행사 컨텐츠 참여보다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하고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사진 찍자고 하면 같이 찍어주고 퍼슈트 관련해서 대화하는걸 더 많이했지만.



아무튼 너무 즐거웠다.




처음에는 말도 못하고 막 사진찍을때 삐걱 거리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했는대 



걱정과 다르게 말도 편하게했고 포징도 하다 보니까 늘더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자야디..

댓글5
수인이 취향이라니...
와씨 ㅈㄴ 덥겠다
이해좀 해
거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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