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주 연속 ‘무결점 우승’…AG 금메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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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세계 최강인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재빠르게 반응하는 안세영의 공격에 미야자키도 손쓸 틈 없이 당합니다.

미야자키가 9대 9까지는 잘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점수 차를 벌려갔습니다.

안세영이 묘기에 가까운 수비에 이어 득점에 성공하자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한 안세영은 시원한 스매싱으로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

[이현일/배드민턴 대표팀 코치 : "강하게 길게 한 번씩 때려주면 돼."]

[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높이 조절도 좀 하고…"]

코치진의 조언을 마음에 새긴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선 자유자재로 완급 조절하는 모습까지 뽐냈습니다.

숨 가쁜 랠리 끝에 8대 0을 만들자 미야자키도 그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세영은 미야자키가 본능적으로 받아내도 다시 반격하며 4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결승전 상대에게 두 번째 게임은 단 여섯 점만 내주고 대회 3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우승에 이번 시즌 49승 1패로 승률 98%를 자랑했습니다.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세영은 곧바로 귀국해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댓글6
98%는 무슨 버근가 ㅋㅋㅋㅋ
그저 배트민턴 GOAT시여..
이정도면 자연재해다
부상관리만 잘하자~^^
1패..... 신인가?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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