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샷이글’ 김시우, 천만 달러의 사나이로 등극
미국 PGA투어 최종전에서 김시우가 공동 14위에 올랐는데요.
김시우는 한국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천만 달러의 사나이로 등극했습니다.
10번 홀 김시우의 두 번째 샷, 그린 위에 떨어진 공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샷 이글에 주먹을 불끈 쥐고 주저앉은 김시우, 정말 좋아하는데요!
공동 14위로 최종전을 마친 김시우는 시즌 상금이 우리 돈으로 약 142억 원인 천 27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선수 최초로 한 시즌 상금 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우승은 세계 1위 셰플러가 차지했고 우승 상금 천만 달러를 받은 셰플러는 우즈를 제치고 역대 상금 1위가 됐습니다.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선 김효주가 아쉽게 다잡은 우승을 놓쳤는데요.
퍼팅한 공이 홀컵을 돌아 나오는 등 막판 퍼팅 난조가 통산 10승을 노린 김효주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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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달러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