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 국대 은퇴 선언…“모든 걸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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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선언하는 자필 편지를 게시했습니다.

메시는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쏟아부어 더 이상 줄 것이 없다"며 "제 뒤를 이어 그 자리를 차지할 훌륭한 선수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때 월드컵에서 잇단 결승전 패배를 겪으며 잠시 대표팀을 떠났던 메시는 다시 돌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으로 이끌었고요.

A매치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 68도움을 기록했는데요.

이런 전설을 남긴 메시의 은퇴 소식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동료 선수, 전 세계 축구팬들로 부터 존경과 감사가 담긴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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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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