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사우디전 85대72 승리‥월드컵 예선 4승 4패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FIBA 월드컵 예선 8차전에서 각각 25점과 18점을 올리면서 43점을 합작한 이현중과 여준석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85대 72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1쿼터 사우디 2m 08cm 장신 센터 모하메드 알수와이렘의 높이에 고전했지만 이현중의 외곽포와 여준석의 골밑 득점이 살아나면서 19대16, 3점 앞선 채 마쳤습니다.
2쿼터에는 이우석의 속공 득점 등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고, 42대 31로 리드한 상황에서 맞이한 후반에는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에 이은 득점과 이현중의 3점 슛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4쿼터에서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유지한 대표팀은 85대 72로 사우디를 꺾고 월드컵 예선 4승 4패를 기록해 본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일본 원정 평가전 2연전과 레바논과의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 대패를 극복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표팀은 이번 주 금요일과 일요일, 필리핀과 두 번의 홈 평가전을 가진 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 댓글3
마핸 못하고 플핸이네......
언더로 땄지만 진짜 더럽게 못하더라 ㅋㅋㅋ
어제 진짜 에이스 나가니까 수비 쪽도 못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