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붉은 악마 vs 블루 사무라이

일본과 한국은 동일시간대를 사용하니 경기는 경술일 병술시에 킥오프가 되어 정해시에 종료휘슬이 울립니다.
이민성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 조별예선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완파했고, 8강전 베트남을 4-0으로 대파하더니, 4강전 중국에겐 선제골을 내주더니 2-1로 신승했습니다.
위로 올라올수록 압도하는 느낌이 적어지네요;
일본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감독은 차기 국대감독으로 내정된 오이와 고입니다. 2028 LA올림픽을 목표로 다듬어진 U21 대표팀입니다.
조별예선에서 홍콩(2-0),키르기스스탄(7-0),태국(3-0)을 완파했고, 8강전에서 북한에 1-0으로 승리했고, 4강전에서 아시아 유스축구 강호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9-8의 승리를 기록
했습니다.
호두티비 시청자들은 지난 1월 20일 AFC U23 준결승 일본전을 기억하실 겁니다.

일본 U21이 한국 U23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었죠.
한국대표팀은 저 대회와 비교해서 와일드카드로 양현준과 엄지성, 이기혁이 합류했고, 김지수와 박승수, 이현주, 양민혁등이 합류하면서 완전히 다른팀이 되었습니다.
일본 U21대표팀이 홈 이점이 있겠지만, 한국대표팀의 라인업이 동나이대 최정예이고 군면제 스테로이드때문에 경기내용은 분명히 한국대표팀이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축구는 득점이 나와야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기의 킥오프 시간운이 일본대표팀 오이와 고 감독에게 너무 유리합니다.
한국의 이민성감독도 비교적 괜찮은 운이지만 잘 되다가 코빠뜨리는 운인게 다소 아쉽습니다.
일본축구대표팀이 한국축구대표팀의 공세를 견고한 수비로 잘 버텨낸 후 정밀한 패싱축구를 바탕으로 유리한 흐름속에 경기를 전개할 것 같습니다.
사무라이재팬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