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먹먹해지는 19살 청년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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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먹먹해지는 19살 청년의 메모 

“하기전에 겁먹지 않기“



전남의 한 직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던 박씨는 2023년 11월 공장으로 현장실습을 나온 뒤 다음 달부터 생산팀에 입사해 일해왔다. 2024년 6월16일 아침 8시께 박씨는 홀로 배관 점검 업무에 나섰다가 심정지 상태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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