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부싸움은 라이터로 불 가르기

A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을 질러 아내 B씨(50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다투던 중 도시가스를 틀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가스가 폭발해 유리창이 깨지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A씨와 B씨 모두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아파트 주민 41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6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A씨가 라이터로 불을 붙인 고의성 여부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댓글2
분노장애조절인가..
불은 뭐하러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