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처럼 까이는 미국도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는 독특한 언덕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도시 중 하나다.

골든 게이트 브리지(금문교)로 상징되는 샌프란시스코는, 여름은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도 온화하여 일년 내내 관광하기 좋다.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Palace of Fine Arts): 1996년 영화 더 록(The Rock)의 배경으로 등장한 장소다. 그리스-로마 양식의 웅장한 로톤다(원형 고대 건축물)와 대형 돔, 조각 기둥이 연못 및 정원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코이트 타워(Coit Tower): 1933년에 완공된 높이 약 64m의 아르데코 양식 타워로, 전망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일대를 360도 파노라마 전망으로 감상할 수 있다.

#미션 돌로레스 파크(Mission Dolores Park) 언덕 위쪽에 자리 잡으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유니언 스퀘어: 샌프란시스코의 상업·문화·관광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심 속 광장이다.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거리로 유명하다.


#골든 게이트 파크: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 넓은 대형 도시공원으로, 정원과 박물관, 호수가 있다.

#더 페인티드 레이디스(Painted Ladies): 알라모 스퀘어 공원 맞은편(Steiner Street)에 일렬로 늘어선 화려한 파스텔톤의 빅토리아 양식 주택들이다. 미국 유명 시트콤 풀하우스(Full House)의 오프닝 장면에 등장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수많은 영화와 엽서의 배경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동쪽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엠바르카데로(The Embarcadero)에는 시계탑으로 유명한 페리 빌딩, 각종 명물 피어(Pier 7, Pier 39 등)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모여 있다.

#Pier 39: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해안 명소인 피셔맨스 워프 지역에 위치한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지역이다.

목재 선착장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울부짖는 수백 마리의 야생 바다사자를 관람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명물이자 역사적 산증인이다. 가파른 언덕을 누비는 고풍스러운 전차의 모습 자체로 도시의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 건너에 있는 알카트라즈 섬(Alcatraz Island)은 악명 높은 연방 교도소가 있던 곳이다. 페리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섬에서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금문교를 바라보는 전망도 뛰어나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예쁜 집들이 가득하다.

#오라클 파크(Oracle Park):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이다.

우측 외야 펜스 뒤편으로 바로 바다가 접해 있고, 홈런 타구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스플래시 히트(Splash Hit)라고 부른다. 홈런 공을 줍기 위해 바다 위에서 카약을 타고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으로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스트리트(California Street): 케이블카를 타고, 고층 빌딩 숲과 노브 힐의 급경사를 오르내리며 다이내믹한 언덕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살리토(Sausalito): 금문교 바로 북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마을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이동 중 금문교와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븐틴 마일 드라이브(17-Mile Drive):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차로 2시간 반 정도 거리에는 몬테레이 반도(Monterey Peninsula)가 위치해 있는데, 이 곳의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17마일(27km) 길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가 세븐틴 마일 드라이브이다.

이 곳을 운전해 가려면 차량당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드라이브 내내 바다가 펼쳐졌다 숲이 이어지고, 바다사자, 갈매기 등의 야생 동물들도 관찰할 수 있다. 주요 명소에 정차하며 여유롭게 관광하려면 3~4시간 정도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






----페블 비치(Pebble Beach): 세븐틴 마일 드라이브를 달리면 자연스럽게 페블 비치를 통과하게 된다. 페블 비치는 유명한 해안 리조트 지역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다와 맞닿은 그린에서 파도를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다.----




드라이브를 북쪽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내려오면 마지막으로 통과하게 되는 출구는 카멜 게이트(Carmel Gate)이고, 게이트를 나오면 카멜 바이 더 씨 마을이 나온다.
----카멜 바이 더 씨(Carmel-by-the-Sea): 줄여서 카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화 같은 주택과 상점들이 가득해 ‘동화 속 바닷가 마을’로 불린다.----






----카멜 비치(Carmel Beach): 이 해변은 특히 아름다운 일몰 덕분에 ‘카멜 선셋 비치(Carmel Sunset Beach)’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에는 아름다운 도시/자연이 너무 많아 평생 다 보기 힘들 정도이다.
출처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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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rey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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