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과금 문화 근황

하이닉스 성과금으로 촉발된 영업이익% 성과금 요구가 대만에도 바람이 불었었음
파업으로 가기전에 협상한 TSMC 직원들과 달리 마이크론 대만지사 직원들은 협상안하면 내일 파업이란 방식으로 들이댔고

그리고 오늘 결국... 15% 기반으로 성과금 지급하기로 타협함 반도체 산업 자체가 생산 멈추는 순간 손실이 막대하기때문에 대부분 회사가 지고들어가는듯
심지어 마이크론은 미국기업이고 본사가 아닌 대만지사 직원들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성과금을 편성하기로함

근데 이러면...인건비 싼곳에 공장짓는 의미가있나싶네
현재 시점(2026년 10월 21일 기준)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타이중 노조(최대 사업장, 약 1만 2천 명 규모): 10월 21일 Micron Memory Taiwan과 노사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여러 이슈를 다루었고, 예정돼 있던 10월 22일 조정(mediation)도 취소했습니다. 합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회사와 노조가 각각 직원들에게 곧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타이중 쪽 파업 위험은 사실상 해소된 상태입니다.
• 타오위안 노조(약 3천 명 규모): 10월 7일 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기준 99%(전체 조합원 기준 약 88%)로 파업권을 확보한 뒤, 10월 22일 하루 경고성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타이중 합의 이후에도 파업을 취소했다는 공식 발표는 아직 없고, 최신 보도에서도 “아직 미해결”로 남아 있다고 나옵니다. 노조 측은 “협상 문을 닫는 게 아니며, 회사가 수용 가능한 이익공유안을 내면 합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댓글2
진짜 최태원이 제대로 똥뿌렸네
태원이도 잘하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