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 직원과 가족 전원 철수 지시

미국 정부,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 직원과 가족 전원 철수 지시 — 외교 소식통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 전원에게 철수를 지시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AFP통신에 밝혔다.
이 소식통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의 모든 미국인 직원과 그 가족에게 떠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카타르, 바레인에 있는 미 대사관 직원들의 가족에게도 철수 지시가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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