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가서 필카 처음써봤습니다 (스압)
10월 초에 이탈리아 여행가는데 갑자기 필카에 꽂혀가지고..
필카 뭐살까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코닥 토이카메라(H35N)로 결정
중고사기엔 알못이라 매물 보기도 어려워서 그냥 가벼움 + 하프카메라 + 디자인 보고 골랐음

뭔가 감성 있잖아요
필름은 코닥 컬러플러스 200 두통 + 울트라맥스 400 한통 들고감
좀 아껴찍었는데 마지막날 보니 장수가 많이 남아서 그냥 많이 찍을걸 후회했음
근데 필름값 왤케비쌈..

뱅기에서 한컷

돌로미티 세체다 케이블카

세체다 능선

오르티세이 마을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사쏘롱고

숙소 창문으로 본 풍경

라가주오이

라가주오이 정상

라가주오이 트레킹

미주리나 호수

피렌체 골목

피렌체 두오모

피렌체 광장에 있던 회전목마
이렇게 노출 부족할줄은 몰랐는데 오히려 좋은 느낌

미켈란젤로 언덕

토.스카나 안티노리 와이너리

시에나 대성당

토.스카나 풍경

아그리투리스모 (농가민박)

막시무스의 집 (짭)

토.스카나 드라이브

피엔차 골목

숙소에서 본 노을

오르비에토 대성당
지금부터 로마

나보나 광장 아고네 성당

로마 국립 기록 보관소

조국의 제단
여기서부터 울트라맥스 400

로마 시내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콜로세움 2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 2

벤키 초콜릿 가게

로마 어딘가의 골목

숙소 앞 레스토랑

바티칸 노을

밤에 찍은 골목 어딘가

마지막날 바티칸 가는 길

성 베드로 대성당

베드로 광장 중앙 오벨리스크

쿠폴라 꼭대기에서 본 성 베드로 광장

택시타고 공항가면서

공항가면서 2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맨날 폰카 디카만 쓰다가 필카 써보니 재밌긴 하더라고여
물리셔터 느낌도 좋고 현상할때까지 결과물 모른다는게 이제와서는 오히려 매력인것 같음. 한장한장이 소중한?
뭔가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느낌도 있고
갠적으로 필름값이 비싸서 평소에 찍긴 무리긴 한데, 여행갈때 서브카메라로는 들고갈만 할 것 같네요
💬 댓글2
필카로 저정도라니..장인일세
와 사진 잘 찍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