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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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


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2


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3


그건 바로 뉴질랜드


뉴질랜드 자체는 매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세계 최상위권 수준의 민주주의체계, 그리고 존나 안전한 치안까지 갖춘 겉으로만 보면 완전 지상낙원 그 자체의 국가임. 


당장 아직도 매일매일 개도국 혹은 후진국 출신 이민자들이 어떻게든 이민오려고 기를 쓴다고함.


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4



근데 문제는 사실 한평생 뉴질랜드에서 거주한 자국민들 입장에선 이 나라가 결코 살기좋은 나라가 아니라고함.



나라 자체가 이웃국가 호주를 제외하면 매우 고립되어있고 인구도 적다보니 나라 내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침체되어있다고 함. 당장 집값이랑 물가가 역대 최악 수준이라 그냥 동네마트에서 버터 하나 사는데만 무려 20달러나 들때도 있다고...



그렇다고 직장을 구하기도 쉽지않은게 앞서 말했듯 이민자들이랑 일자리 경쟁 때문에 당장 자국 젊은이들이 오히려 취업시장에서 도태되는 상황이라고함.



그리고 정말 의외로 선진국 타이틀 달고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이나 기본적인 인프라도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임.



그리고 좀 외적인 요소지만 나라자체가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내수시장이 작아서 나중에 좀 유명해지고 싶다거나 연예인이 되고싶어하는 청소년들이나 젋은 청년들도 상당하 나라를 뜨고싶어하는 중임.


지상낙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나라-5



이렇다보니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는 뉴질랜드인들 입장에선 당장 이웃국가인 호주만 해도 훨씬 기회가 넘치다보니 그냥 미련도 없이 나라를 뜨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함.



지난 12개월 동안만해도 무려 64000명이 나라를 떴는데 이중 26000명만 돌아오고 아직까지 안돌아온 사람이 38000명이나 됨.




뉴질랜드 인구가 530만명이라는걸 고려하면 인구의 0.5%를 조금 넘는 엄청난 수라는걸 알수있음. 더군다나 떠난사람 대부분은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젊은이들일테니 나라꼴이 더욱 말이 아닐테고....




근데 정작 인구 자체는 크게 줄어들고있진 않은게 그만큼 이민자들을 많아 받아줘서라고 함.



암튼 이런거보면 진짜 지상낙원이라는건 없는듯
댓글5
자국민홀대하면 이꼴나는거다
그래도 가보고 싶다아
자국민 홀대하면 이렇게되는구만
저런데 살고싶긴하네~
자연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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