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취소했어요" 괴담 후폭풍…'최악의 상황' 벌어졌다
최근 6일 내국인 관광객 전년比 5.4% 감소
제주도 “가짜뉴스·유언비어 시급히 바로잡아야”

사진=연합뉴스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른바 '제주 괴담'이 확산하면서 제주 관광업계가 속앓이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실종·사망 사건이 잇따르고 경찰의 부실 대응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지역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다.
30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장 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난 24일을 전후로 관광객 감소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 댓글5
헉 괴담이야.... 진짜야....
당연한거지.. 죽으면 시체도 못찾는곳인데...
생각보다 덜 감소했네 1.9프로면
어디든 섬은 무섭긴해
제주도가 크지만 중심지로 갈수록 사람도 많이없고 위험한곳이 은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