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진가는 공격포인트에서 드러나지 않는다'…'아틀레티코에서 차별화되는 선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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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의 올 시즌 활약이 극찬받았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인은 21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 합류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에서 결장했지만 팀내 영향력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 등은 '이강인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아틀레티코와 계약한 이후 전례 없는 일이다. 이강인은 경기전 교체 명단에 포함된 동료들과 함께 론도를 진행한 것이 그라운드에 발을 디딘 마지막 순간이었다. 이강인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 준비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22일 '이강인은 올 시즌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록이 이강인의 공헌도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이강인은 수비라인 사이에서 볼을 받아 드리블해 들어가 여러 명의 수비를 제치고 패스를 연결하는 등 아틀레티코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되는 선수'라며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펄스나인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기용해봤고 이강인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전통적인 스트라이커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격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는 미드필더 선수들이 가장 많은 득점을 하고 있고 이강인과 바에나가 경기 승패를 가르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의 창의성이 가장 잘 드러낸 경기는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아틀레티코는 맨유를 상대로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시메오네 감독이 강조한 이강인의 시야, 바에나의 기동성 바리오스의 후방 침투가 위력을 드러냈다. 공식적으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이강인의 패스가 맨유 수비진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기록에 드러나지 않는 이러한 공헌은 이강인이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댓글2
강인이가 잘해서 늘 언급되기를~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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