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일본 후지쓰 넘지 못하고 박신자컵 준우승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구단 사상 첫 박신자컵 우승을 노렸으나, 일본 후지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5-2026시즌 일본 W리그 3위 팀인 후지쓰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우리은행을 78-7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후지쓰는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부천 하나은행(2018·2019·2020년 우승)과 함께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박신자컵 첫 우승을 노렸던 우리은행은 준우승(상금 1천만원)에 만족해야 했다.
💬 댓글7
그래도 우리 이번시즌 기대해볼만하네~
후지츠 잘하드라
아쉽네요. 일본 벽이 높긴 하드만요
7점차까비
일본 벽이 높네
그렇지 뭐~ 기대 안 했다는
상금이 500 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