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NPB 닛폰햄 VS 라쿠텐 경기 분석
닛폰햄 VS 라쿠텐 ( 추천 : 닛폰햄 승 )
닛폰햄은 현재 퍼시픽리그 3위권으로 시즌 후반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며
홈 에스콘 필드에서 라쿠텐과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 닛폰햄 선발 키타야마는 올 시즌 22경기에 나서 11승 3패 방어율 2.57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키타야마는 136이닝 넘게 던지며 삼진 129개를 잡아내는 안정적인 투구 내용으로, 홈 에스콘 필드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왔는데 최근 경기에서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고, 타선 지원만 뒷받침되면 승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이다.
반면 라쿠텐 선발 이토는 올해 데뷔 시즌으로 아직 등판이 4경기에 불과하고 2승 무패 방어율 2.37을 기록 중이지만, 투구 이닝이 19이닝에 그치며 경험과 안정성 면에서 키타야마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볼넷이 다소 많은 편이고, 팀 타선 역시 시즌 내내 득점력이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선발을 오래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닛폰햄은 홈에서 최근 승부를 가져가는 흐름이 있고, 라쿠텐은 최하위권으로 투타 모두 기복이 심한 상태인데 키타야마의 이닝 소화 능력과 홈 이점, 전력 차이를 종합하면 닛폰햄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라쿠텐이 이토의 호투로 접전을 만들더라도 후반 불펜과 타선에서 밀릴 여지가 커 보인다
메인 픽 : 닛폰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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