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분석
키움 안우진 3승 7패 3.70
29일 두산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잘 버티다가 그야말로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
그래도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승부수
전날 경기에서 이로운과 전영준 상대로 3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여전히 홈에서 득점력 자체가 떨어지는 편
끝내기 안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린 추재현은 최근 팀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라고 해도 좋을듯
그러나 또 9회초에 동점을 허용한 불펜은 역전을 내주지 않은게 다행이다.
NC 커티스 테일러 7승 6패 4.78
30일 한화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
역시 라일리 뒤의 투구는 기대가 어렵다는 걸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시리즈 1차전 투구가 좋은 투수라는 점이 변수가 되기에 충분
수요일 경기에서 시라카와와 이의리 상대로 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에서 막판에 집중력을 보여준게 승부를 가르는 요소
9회말 볼넷 3개는 대단히 컸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
최근 키움의 불펜은 블론 세이브가 많다.
그러나 이는 NC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는 부분
홈 경기의 안우진과 첫 경기에 나서는 테일러의 대결은 은근히 팽팽하게 전개될수 있다.
결국 후반이 관건인데 하루를 쉰 NC의 저력을 무시할수 없다.
NC 승
KIA 아담 올러 11승 9패 3.01
29일 아빌라와 맞대결에서 6이닝 1실점의 투구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
홈이라는 잇점도 있고 지금의 올러는 시즌 초반의 기세를 완벽히 부활
수요일 경기에서 토다 상대로 나성범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KIA의 타선은 유독 NC의 불펜 공략 실패가 패배로 이어지고 있는 중
7,9회의 역전 찬스를 살리지 못한 댓가는 커도 너무 컸다.
제구가 망가지기 시작한 이의리는 아무래도 다시 마무리에서 빼야한다.
KT 배제성 1승 2패 4.25
21일 SSG 원정에서 4.2이닝 2실점의 투구
역시 저격용 투수임을 다시금 증명한바 있다.
문제는 KIA 상대로 이번 시즌 투구가 좋지 않았고 원정이라는 변수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3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홈 경기 파괴력은 강했다.
문제는 원정에서 이 팀의 타격을 기대하는건 쉽지 않다는 점
6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오원석이 정말로 큰 일을 해줬다.
2승 9패. 금년 KIA의 NC 상대 성적
창원에서 비로 인해 취소가 된건 KIA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포인트
올러의 최근 투구는 대단히 위력적이고 홈이라는 잇점도 있다.
그리고 KT의 원정 타격은 홈과 차이가 있는 편
배제성에게 기대를 하기엔 홈 KIA 타격의 흐름을 무시할수 없다.
KIA 승
LG 카를로스 카라스코 3승 1패 3.26
29일 롯데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카라스코는 첫 등판의 충격 이후 그에 걸맞는 투구는 나오지 않고 있는 중
일단 홈 경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QS를 기대해볼 여지는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곽빈 상대로 터진 오스틴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LG의 타선은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러나 승리를 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3연투를 한 손주영을 쉬게 하고 고우석을 쓰게 하겠지만 컨디션이 변수
삼성 크리스 페덱 4승 2패 2.25
29일 KT와 홈 경기에서 6이닝 6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KIA전 부진 이후 완벽하게 각성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중
특히 원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
전날 경기에서 비슬리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삼성은 결정력의 부재가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홈에서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 솔직히 이 팀은 경기를 풀기 어렵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거기서 장찬희를 올리는건 도박이었다.
삼성은 승리조를 아낀 운영으로 패배했고 LG는 손주영 3연투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 움직임이 이번 경기의 승패를 바로 갈라버릴수 있는 포인트다.
최근의 투구를 본다면 선발의 우위는 페덱이 가지고 있다.
결국 LG가 이걸 쫓아갈수 있느냐인데 이번 주말시리즈에서 1,2차전은 LG가 승리조를 쓸수 없고 바로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
삼성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