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고양 소노 vs 현대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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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1-85 패배

이전경기 원정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1-82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 가스공사에 82-73 승리를 기록한 이후 원주 DB와 수원 KT, 서울 삼성, 안양 정관장에 연속으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1쿼터부터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과 외곽슛에 어려움을 겪었고 17-31로 크게 밀렸다. 

그러나 2쿼터에는 이정현(G)과 스카티 제임스(F)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3점슛 5개를 성공시켰고 

26-14로 앞서며 전반 격차를 43-45까지 좁혔다. 3쿼터 시작 직후 자니 오브라이언트(C)의 3점슛으로 46-45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상대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지 못하면서 63-65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졌고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이정현(G)의 자유투로 81-80까지 앞섰다. 

그러나 종료 1분여 전 존 무니(C)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했고 케빈 켐바오(F)의 골밑 공격이 블록당하면서 다시 앞설 기회를 놓쳤다. 

 

소노는 최근 2경기 모두 접전 끝에 승리를 놓쳤고 외국선수들의 득점 생산력에 비해 경기 후반 공격 선택과 수비 집중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정현의 경기 운영과 외국선수들의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골밑 수비와 리드 관리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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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는 직전경기 홈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99-89 승리를 기록

이전경기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5-81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 안양 정관장에 85-88 패배를 기록한 뒤 부산 KCC에도 87-9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DB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직전경기에서는 1쿼터부터 게이지 프림(C)의 적극적인 골밑 공격과 리바운드 경쟁력을 앞세워 26-21로 앞섰고 

2쿼터에도 27득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53-46으로 마쳤다. 

3쿼터에는 다리우스 베즐리(F)의 돌파와 골밑 득점까지 살아나면서 79-67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마지막 쿼터에서는 상대 이선 알바노(G)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하면서 83-80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한때 승부의 흐름이 흔들렸다. 

위기에서는 프림(C)이 자유투 3개와 골밑 득점으로 5득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88-80으로 달아났고 경기 종료 4분여 전에는 이우석(G)의 득점도 도왔다. 

 

베즐리의 공격력까지 회복하면서 외국선수 조합의 위력이 높아졌고 이번 소노 원정에서도 강한 골밑 공격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경기에서 확인된 리바운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불안한 외곽슛 성공률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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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가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90-86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가 4승2패로 우위를 보였고 고양 소노가 최근 상대전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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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케빈 켐바오(F)가 발목 상태에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 삼성전과 정관장전에 연속 출전했다. 

이정현(G), 스카티 제임스(F), 자니 오브라이언트(C)도 직전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C), 다리우스 베즐리(F), 이우석(G), 박무빈(G)이 직전 DB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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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정관장전에서 81-85 패배를 기록하며 4연패에 빠졌고 직전 2경기에서 모두 경기 막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소노는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4승2패로 우위를 보였지만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골밑 경쟁력과 외국선수 조합으로 모비스가 유리할 것이다.

 

 

현대 모비스 승

댓글1
소노가 터지는 날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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