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나자마자 ‘줄행랑’ 제주 경찰…유족에 멱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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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나자마자 ‘줄행랑’ 제주 경찰…유족에 멱살 잡혔다

장미란(37)씨와 60대 남성 등 시신으로 발견된 2명의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24일 석방되자 유족은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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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말 못하는게 말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당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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