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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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입장에서도 무조건 결과를 내야 하는경기였을건데 생각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들좀 들뜬거 같다

내가 축구보는 눈이 부족한건지 사실 내용상에서 전술적으로 독특하거나 아 한국축구 앞으로 이런 색깔로 가는구나~ 하는 모습은 안보였다

모레노 입장에서도 팀에 적응하고 본인 전술을 입힐 시간이 필요하기에 이번 두번의 평가전 특히 어제 1차전은 선수들 컨디션 점검차원

그리고 이선수들이 모레노가 원하는 전술적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경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어제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지난 월드컵 얘기를 안할 수가 없다..포함해서 몇가지 느낀점 포인트를 확인해보면

  • 한국은 이제 선수 구성이 전술적인 디테일 조절이나 특색 없이도 4백으로만 해줘도 기본빵은 해주는 팀이라는게 증명된경기.
  • 황인범 이재성 이두선수의 활동량은 대표팀에 큰 옵션 특히 어제 황인범이 없는 상황에서 이재성은 필수였음
  • 손흥민 다음 에이스는 이강이일건데 이재성 다음은 누가될지 빨리 찾아야 한다.
  • 우루과이 전에는 이강인 조규성들이 다 나올건데 이때가 완전체 경기로 예상
  • 모레노는 전형적인 스페인 축구를 구사할건데 문제는 이제는 동네강아지도 스페인식 축구의 파훼법을 알고 있다는거

 

우루과이전도 어쨋든 승리가 예상되긴 하는데 그경기에선 완전체 국대를 가지고 어떤 축구를 하고 싶은데 전술적인 색깔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만약 비슷한 경기가 나온다면 모레노의 축구는 그 평범한 스페인식 축구! 이게 전술인건데 이건 파훼 당하기가 너무쉽다.

댓글9
애초에 첫경기도 하고 모레노 전술이 개개인 전술 입히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술은 좀 기다려 봐야하고
전술적 움직임보다 모레노가 선수 장점을 밀어주는 게 보임
모레노 감독 커리어보면 왜 한국 온건지 알 거같긴한데
그래도 이상한 라볼피아나 쓰리백 고집부리는 넘보다
전술의 중요성은 확실히 아는 거 같음
3대0 소중한 출발
출발이 좋고 적어도 형편없는 똥감독 치우고 협회에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해 가려 한다는데 의미를 두어야겠지요
국내감독보다는 훨~~~~씬 괜찮긴하겠지요
너무 기대감없었던 상황에서 반작용으로 너무 분위기 업된거같긴함 ㅋㅋㅋ
그래도 뭘 해도 국내감독보단 나은거 팩트
그래도 명보때보단 잘하겠죠
물론 이겼으니 좋긴 하다만...한 번 이겼다고 여기저기 자꾸 호들갑 떠는거 사실 좀 그럼....ㅋ 물론 모레노는 안 그러긴 했지만ㅋㅋㅋ여튼 한국인들 냄비 근성 너무 질림
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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