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국행 비행기탔다.' 마음은 이미 LG맨 고우석. "백의 종군하겠다. 주는대로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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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국행 비행기탔다.' 마음은 이미 LG맨 고우석. "백의 종군하겠다. 주는대로 받겠다"

이제 다시 LG 트윈스 고우석이 된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빠진 고우석이 도전을 멈추고 LG로의 컴백을 선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리플A팀인 세인트폴 세인츠는 1일(한국시각) 고우석이 FA를 선택했다고 공시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지명할당 조치됐던 고우석은 다른 팀에서 지명이 없자 트리플A에서 계속 도전을 하는 것과 

FA로 나오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FA가 된다는 것은 사실상 LG로의 컴백을 의미하는 것.

고우석은 3년의 도전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LG 차명석 단장은 1일 "어젯밤 고우석의 에이전트로부터 LG로 돌아온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마음을 굳히자 빠르게 행동에 옮겼다. 벌써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차 단장은 "짐싸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오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댓글6
정후리는 서운하것네 매제가 한국으로 가서~~!!ㅋㅋ
당연히 주는대로 받아야지 ㅋㅋㅋ
주는대로 받는건 당연한건데 말 개웃기네 ㅋㅋ
진짜로 돌아오네.... LG로
그럼 최저연봉
국내에서는 왕노릇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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